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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차일드
옥타비아 버틀러 지음, 이수현 옮김 / 비채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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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비아 버틀러라는 파워풀한 작가를 처음 접하게 해준 고마운 책. 이 단편집 이후 그녀는 내 인생작가 중 하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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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계승자 별의 계승자 1
제임스 P. 호건 지음, 이동진 옮김 / 아작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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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에 비하면 글쎄... 취향을 타는 것일 수도 있지만 실망이 더 컸던. 시대를 뛰어넘는 하드sf로서의 참신함과 독창성을 가졌다 해도 그것을 내러티브로 엮어내는 필력이 부족하다면 소설가로서 훌륭하다 할 수 있을까. 장르문학임을 떠나 소설이 갖춰야할 기본 덕목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해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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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할아버지 1
네코마키 지음, 오경화 옮김 / 미우(대원씨아이)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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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권으로 끝났으면 좋았을... 시리즈로 구비하고 싶은 정도는 아닌 책. 고양이를 좋아하고 사진에 짧은 글귀가 첨부된 소품집이나 가벼운 수필류를 좋아한다면 만족스러울 책. 그 이상의 감동이나 스토리를 기대한다면 실망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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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갈리아의 딸들 (특별판, 양장)
게르드 브란튼베르그 지음, 히스테리아 옮김 / 황금가지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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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 좀 해주세요. 책의 지명도와 수요에 비해 너무 적게 찍은 듯...
일부러 특별판의 희소성이나 가치를 더 올리려고 그러시는 건가요? 근데 특별판이 암암리에 프리미엄 붙어 거래되면 그래서 출판사가 얻는게 뭔지... 그냥 물들어올 때 노 저으시지. 페미니즘 붐이라 시기도 딱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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