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 열린책들 세계문학 17
조지 오웰 지음, 박경서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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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오웰하면 박경서라기에 박경서 역본을 구매해봤다. 과연... 세월이 적지 않게 흘렀음에도 처음읽었을 때만큼의 충격이... 이제껏 음울한 디스토피아를 그린 소설들을 적지 않게 접해왔지만, 내게 가장 완벽했던 반 유토피아 소설은 여전히 조지오웰의 1984년으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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