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나와 슈가의 과학 학습기 1 : 화학편 쿠나와 슈가의 과학 학습기 시리즈 1
정용환 글.그림, 김화중 감수 / 플러스예감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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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앞표지를 보니 쿠나와 슈가...제목이 뭐이래 하는데 자세히 보니 그렇쿠나와 이럴슈가입니다.

ㅎㅎ 외계인처럼 생긴 캐릭터들의 이름이기도 하지요.

참 사람들은 이름들도 잘 지어냅니다.

그러니 아이들 머리속에 더 쏙쏙 들어 가겠지요.

사실 캐릭터들은 제 취향은 아닙니다. 선뜩 손이가지 않을것 같은 책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번 읽기 시작하면 아마 끝까지 안읽고는 못 배길 것입니다.

그만큼 손에서 띄기는 어려운 책이더군요.

과학 학습기 1편 화학이란 제목과 어울리지 않는 만화 내용입니다.

하지만 중간 중간 상식처럼 나온 내용이 화학부분이였습니다.

공부하는것 같지 않게 공부할숭 있는 그러한 책.

아마 이책의 묘미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화학하면 어렵다 생각이 드는데 이책으론 즐기면서 화학을 저절로 익혀집니다.

읽고 있는 사이에 지식을 습득하게 되는데 이러한 내용이 모두 화학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책의 중간에 태양계가 잘 설명되어 있어 더욱 좋습니다.

과학학습으로

물질의 세가지 상태

물질의 상태와 분자 배열

스스로 움직이는 분자

압력과 온도에 따른 기체의 부피변화

상태 변화와 열에너지

상태변화와 분자운동

이러한 과학학습을 배울수 있습니다.

과학에 처음 흥미를 느끼게 해주고픈 아이들에게 읽히면 좋은책인것 같습니다.

만화를 선호하는 편은 아니지만 과학만큼은 만화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중학과정을 미리 배울수 있어 울아이들이 읽기에 더없이 유익합니다.

원리를 그림과 같이 익힘으로써 자연스레 습득한다는 점이 이 책의 장점이라 생각됩니다.

앞으로 나올 다음 시리즈도 기대해 보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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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채선
이정규 지음 / 밝은세상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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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요즘 역사소설에 흠뻑 빠졌습니다.

아마 학교시절 이렇게 책을 읽었다면 역사학을 전공하려 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왜그리 그때 그시절엔 외우는 역사가 그렇게 싫었던 것인지...

아마 시험대비로 외우는 것만 외워서 더욱더 지겹게 생각되었던 모양입니다.

세도정치가로 손꼽는 흥선대원군.

저는 그렇게 알고 있는 인물입니다. 그러한 사람이 사랑한 여인이 있었다고 하니 더욱더 믿기 어렵습니다.

왠지 고지식한 면과 힘겨운 정치놀음에만 정신을 빼놓은 사람같은데 이렇게 순정파일줄이야.

이책에선 흥선대원군이 죽을때까지 생각하게 만든 여인 진채선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조선 최초의 여성 명창 진채선.

소리를 많이 들어보진 못했지만 한번 공연에 몇시간이 걸렸네 하며 대단함을 느낀 적은 있습니다.

명창.

옛날 소리꾼들은 천민이다 하여 알아주는 이들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행사때마다 양반들이 즐겨듣는 것 또한 소리였습니다.

영화에서도 유명한 소리꾼들의 애환이 서려있는듯 했습니다.

진채선이란 인물은 여성이면서도 우리나라 소리꾼으로 유명한 신재효선생의 제자였습니다.

신재효와 진채선의 사랑또한 눈물겹습니다. 스승과 제자라 하지만 역시 남녀간의 사랑은 나이차도 잊는듯 합니다.

대원군 또한 나이차가 심하지만 아무리 좋게 보려해도 양반들의 횡포와 다름없습니다.

진채선을 옆에서 지켜보던 소리꾼이자 고수인 광현이란 인물에 더욱더 흥미롭습니다.

언제나 사랑이야기엔 광현처럼 조연의 역활이 충분한 사람이 필요한 모양입니다.

진채선은 그래도 행복한 여인입니다.

이렇게 사랑해주고 지키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았으니 말입니다.

오랜만에 애틋한 사랑이야기 책을 읽을것 같습니다.

대원군에 대한 견해도 새로워 보입니다.

신재효의 동리정사도 가보고 싶습니다.

진채선의 소리 한마디가 귓가에 들리는듯 합니다.

스승을 그리워하는 소리.

애절한 심정을 그린 춘향가도 듣고 싶습니다.

판소리에 대해 잘 모르는 나도 이렇게 소리가 그립워지게 만드는 책이였습니다.

진채선의 숭고한 사랑이야기에 빠져보시기 바랍니다.

득음을 하기위해 폭포수 아래에서 연습하는 장면도 눈에 선합니다.

소리를 들으려 하지 말고 무시하라는 말이 자꾸 떠오릅니다.

우리네 인생과 많이 닮았다고 생각했습니다. 가슴 한쪽이 찡함을 느낍니다.

무언가에 자꾸 신경을 쓰다보면 내가 하고자하는 일을 잃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무시한다는것.

그것은 참 오묘한 것이였습니다.

진채선이야기로 역사가 조금씩 재미있어지고 있습니다.

진채선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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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샤의 문학 속 법이야기 특목고를 향한 교과서 심화학습 19
NS교육연구소 지음 / 에듀조선(단행본)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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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가 되고픈 아들에게 준비해준 책.

특목고를 향한 교과서 심화학습19번째로 '포샤의 문학 속 법이야기'책이 출간되었다.

내가 특별히 좋아하는 책시리즈이다.

이번엔 그동안 아들에게 법에 대해 알려주고자 했던 내 마음이 쏙 담겨있어 더욱 좋았다.

언제나 앞 부분은 동화로 이어진다.

이번 법에 대한 동화로는 '베니스의 상인'에서의 바사니오의 올바른 선택을 비롯해서 안토니오의 재판내용이 담겨있다.

셰익스피어에 대해서 꼼꼼히 잘 설명되어 있어서 위인전을 한권 읽은 기분이다.

초5인 아들과 초3인 딸은 법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흥미를 가졌다.

p54에 법이 우리에게 오기까지를 설명하고 있어서 초보자도 쉽게 알수 있었다.

법의 적용, 재판까지 검찰청과 경찰청의 차이점도 나온다.

우리나라와 세계의 유명한 법도 소개되어 있으니 눈여겨 볼만하다.

p74에 소개된 제 1회 문학 올림픽 내용은 지식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

고전주의, 낭만주의, 사실주의, 자연주의, 상징주의, 주자주의, 초현실주의, 실존주의를 대표하는 문학가들을 소개해주어서 한눈에 파악하기 쉬웠다.

하지만 아직 울 아이들에겐 어려운 부분이다.

아이들이 눈크게 뜨고 말도 많이하면서 읽은 부분은 뒤 부분에 소개되고 있는 영화 MEET문학이다.

즐겨 보았던 '반지의 제왕', '나니아 연대기', '황금 나침반'에 대해 설명되고 있다.

판타지 소설속 최고의 종족은?

여러분도 투표해 보시라.

노벨 문학상 이야기로 이책은 끝을 맺는다.

이제 법에 대해 어느정도 안 울아들의 꿈은 이루어질수 있을지 기대해 본다.

이번 법 이야기는 좀 어려운 내용이 많았다. 하긴 특목고를 향한 교과서 심화학습이니 이정도는 당연한걸까?

초5학년이상인 아이들에게 권해주고픈....장래 희망이 법관쪽 아이들에겐 필수로 읽게 해주고 싶은 책이였다.

심화학습 20번째는 어떤 내용이 담긴 책이나올지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울딸을 위한 교사에 대한 책이 나왔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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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직업백과 - 성격과 기질로 알아보는
글공작소 지음 / 아름다운사람들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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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제일 듣기 싫은 소리는 아마 '공부해'라는 소리일 것이다.

어른들은 공부는 하라면서 왜 공부해야되는지 잘 설명해 주지 못한다.

그저 ' 너 잘 되라고...'

하지만 아이들이 이해하기란 어렵다.

아이들에게도 장래희망이 뭐냐고 물으면 대답들은 하지만 정작 그 직업이 무엇을 하는지 잘 모른다.

어른인 나도 그저 간단한 답만 해줄뿐 자세히 몰라었다.

그래서 찾은것이 직업백과 책이다.

요즘엔 직업체험관도 생겨서 직접 해볼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하지만 입장료 또한 만만치 않다.

간접체험인 책으로 대신하고자 '어린이 직업백과'를 손에 넣었다.

아름다운 사람들에서 출판한 이책은 초등학생들이 필수로 봐야할 책이라 본다.

초등학생의 장래희망은 그저 한정되어있다.

과학자, 선생님, 법관, 대통령, 연예인, 의사로 말이다.

다른 직업에 대해선 아마 몰라서도 고르지 못했을 것이다.

장래희망을 그저 꿈으로만 여길게 아니고 이 책속에서 소개되고 있는 여러가지 직업들을 눈으로 본다음 선택해 보면 어떨까?

어른들의 백마디 잔소리보다 직접 이책을 읽고 난다면 아이들은 분명 달라져 있을 것이다.

울아이들은 다양한 직업이 있다는 것에 놀랬다.

주변에서 흔히 볼수 있는 직업외에도 듣도 보도 못한 직업들이 정말 많았다.

이순신형, 제갈공명형, 피카소형, 에디슨형, 빌 게이츠형, 슈바이처형, 오프라 윈프리형, 링컨형, 제인 구달형, 존 고다드형으로 나뉘어서 직업들을 소개되어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으며 우리 아이들은 어디에 속할까 의논해 보며 고르면 좋을듯하다.

각 직업들에 대해 무슨일을 하는지, 어떻게 하면 될수 있는지, 좋은점과 힘든점은 무엇인지, 어떤 능력이 필요한지에 대해 꼼꼼히 설명되어 있다.

이 한권의 책속에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담겨있다 생각하니 소중히 간직하고픈 마음이다.

성격과 기질를 잘 파악해서 우리 아이들이 행복해 하면서 즐길수 있는 그런 직업을 선택하길 간절히 바래본다.

어린이 직업백과야!

우리 아이들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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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은 내가 고를래 동글이의 엽기 코믹 상상여행 4
야다마 시로 지음, 오세웅 옮김 / 노란우산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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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제목을 보곤 앞으로 되고 싶은 꿈인줄로만 알았다.

첫장를 넘기며 내가 착각한것을 깨달았다.

여기서 나오는 꿈은 밤에 잠을 자면서 꾸는 그런 꿈이였다.

그런데 꿈을 고를수 있을까?

동글이의 엽기 코믹 상상여행 네번째 책인 이책속엔 꿈에 대해 나온다.

꿈을 꾸었을때 우리는 여러가지 상상을 한다.

이건 좋은꿈일까? 나쁜 꿈일까?

어떠한 일이 생길지 궁금해 하며 하루를 보낸적도 있다.

아니 나쁜것은 3일은 간다고 꿈이야기도 내맽지 않은적도 있다.

책속 주인공 동글이는 어젯밤 꿈에서 본 내용이 다음날 그대로 나타나기도 하고, 다른 사람에게 나타나기도 하고, 정 반대의 상황이 생기기도 한다. 그러한 모든 꿈을 꿈씨앗이 배달하는 것이라 한다.

다른집에 배달할 꿈을 잘못 배달되어서 나타나는 경우란다.

그러니 꿈도 임자가 있다는 말이다. ㅎㅎ

꿈씨앗과 벌이는 동글이이의 꿈속이야기는 황당하면서도 재미있다.

꿈씨앗을 얻으면 내가 원하는 꿈을 꿀수 있다는데....

이러한 꿈이 정말 존재한다면 사람들은 제일 먼저 무슨 꿈을 원할까?

당연 부자가 되는 꿈이 아닐까?

그렇다면 동글이의 꿈은 어떤걸 원할까?

책속에 해답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떠한 꿈을 꾸고 싶습니까?

동글이와 꿈씨앗을 찾아 모험을 떠나보라 권하고 싶습니다.

울아이들은 무슨 꿈을 꾸었는지 궁금하네요.

눈곱을 떼며 바스스 일어나는 울아이들에게 물어보러 가야겠어요. 제발 행복한 꿈을 꾸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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