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킹맨션의 보스는 알고 있다 - 기존의 호혜, 증여, 분배 이론을 뒤흔드는 불확실성의 인류학
오가와 사야카 지음, 지비원 옮김 / 갈라파고스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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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한 거리를 둔, 믿지 못하는 관계 사이의 ‘자발적 분배‘가 본능(생존, 돈벌이, 즐거움)과 만나는 지점에서 ‘호혜‘와 ‘공유‘의 한계를 뛰어 넘을 하나의 시도를 발견한다. 호혜는 ‘받는 대로 갚아야 한다‘는 부담을, 공유는 ‘선을 넘는 것‘의 불편함을 의미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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