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의 즐거움에 관하여 - 거장의 재발견, 윌리엄 해즐릿 국내 첫 에세이집
윌리엄 해즐릿 지음, 공진호 옮김 / 아티초크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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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로는 최악. 전우로는 극상.
왜 친구가 다 떠나갔는지, 왜 200년 동안 ‘이용‘되고 ‘소모‘되어 왔는지, 왜 지금 읽는지 짐작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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