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깊은 역사 - 지구의 기원을 찾아가는 장대한 모험
마틴 러드윅 지음, 김준수 옮김 / 동아시아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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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불변한 것이 아니라 ‘역사‘, 그것도 아득한 우주의 탄생기부터 시작된 심원한 역사의 소산임을 증명해 온 것이 지구과학의 본연이었음을 차근차근 설명해 준다. 저자는 신앙을 가지고 있음이 분명하지만, 그렇다고 창조론을 옹호하는 책으로 보이지는 않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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