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책들의 도서관 - 희귀 서적 수집가가 안내하는 역사상 가장 기이하고 저속하며 발칙한 책들의 세계
에드워드 브룩-히칭 지음, 최세희 옮김 / 갈라파고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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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보다 도판을 더 유심히 보게 만드는 책. 생각지도 못했던 내용과 판형의 책을 보면서 ‘인간의 상상력이란...‘이란 생각이 들지 않을 수 없었지만, 그런 획기적인 상상력이 있었기에 지금의 인간이 되었음을 부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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