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책방 기담 수집가 : 두 번째 상자 헌책방 기담 수집가
윤성근 지음 / 프시케의숲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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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인연의 끈을 맺고, 잇고, 끊으면서 ‘사람을 만드는‘ 책의 힘을 여실히 보여준다. 그 힘이 ˝소설이 아님(p.13)˝은 나의 사적인 경험 속에서도 실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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