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days 30일 운동 : 상체편 - 동작이 한눈에 보이는 빅 사이즈 바디 무크 30 days 30일 운동 시리즈 1
문지숙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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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이어트가 화제지요. 아무래도 여름이 되고 보니 더더욱 그런듯 싶어요.

하지만 운동 생각보다 어렵지요? 그래서 자꾸만 포기하게 되는 다이어트 운동

살빼기 운동~ 하지만 매일 상하체 운동을 또는 상체만 따로 하체만 따로 매일 1분에서

한달 후 30분만 투자하면 우리도 아름다운 몸매가 될 수 있답니다.

바로 중앙북스의 30일운동 상체편이 있답니다. 무척 쉽고 그림으로 따라하기도 쉽게 만들어

누구나 운동을 즐길 수 있답니다. 더불어 몸매 관리가 되니 너무 좋아요.

집에서 하는 운동~~~ 이젠 30일운동 상체편과 함께 해보세요.

 

 

30일 운동은 매우 거창한 운동이 아닙니다.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운동이지요.

첫날은 1분에 끝나고 한달 후에는 하루 30분만 투자하면

아름다운 몸매를 만들 수 있답니다. ^^ 운동의 강도도 날이 갈수록 높아지니

이번 여름 더욱더 날씬해지고 싶다면 한번 도전해보세요.

 

 

 

운동의 종류는 매우 다양합니다. 필라테스, 발레, 피트니스등

여러가지 운동을 한꺼번에 상체 운동에 좋은 것들만 모아 모아~~~

덕분에 운동이 쉽게 살빼기나 다이어트 하실 때 도움이 되신답니다.

 

 

 

2주차 운동은 납작한 배와 잘록한 허리를 만들어 주는 상체 로테이션

운동 위주로 합니다. ^^ 전체 라인을 길게 늘려주는 이완 운동과 잘 넘어지는 걸 방지하는

공간지각력 운동을 하기에 꼼꼼하게 따라하다 보면 어느새 숨이 차오른답니다.

 

 

 

3주차는 슬슬 운동이 지루해 지기 시작하는 시기입니다.

이럴 대 할 수 이는 몸의 중심축을 단력시키는 코어 운동과 섹시한 뒤태를 만드는 등 운동을

중심으로 남다른 몸매를 만들 수 있답니다.

 

4주차는 강도가 높아지는 운동을 중심으로 소개가 되어 있답니다.

뱃살이 빠지고 옆구리가 날렵해지는 느낌이 드시는 시기라고 하네요. ^^

운동 시작하는날 4주차의 효과를 보고 싶은데 그건 무리겠지요.

 

 

 

5주차입니다. 와우~ 여기까지 오면 당신은 이미 대단하신 분이십니다.

근력을 더욱 탄탄하게 강화시키고 전체 실루엣을 매끄럽게 쭉 눌려주는 운동이랍니다.

 

매일 매일 조금씩 나를 위해 바빠서 운동을 따로 할 시간이 없는 분들에게

집에서 할 수 있는 운동들이라서 누구나 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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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잇업 - 멋진 결과를 만드는 작은 행동들
리처드 와이즈먼 지음, 박세연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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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그런 경험들이 있으신가요? 내 작은 변화로 인해서 달라질 인생들~

저는 몇번 경험을 한적이 있답니다. 나의 작은 행동의 변화로 인해서 달라지는 상황들

내 주변이 변화들~ 이제는 많은 사람들과 많은 기회를 얻으려면 달라져야 한답니다.

나의 작은 변화로 인해서 내 인생이 더욱 좋아질 수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이번 립잇업은 11만 팔로워를 거느린 괴짜 심리학자의 책으로 변화를 만들고 싶은 분들에게

권해드리고 싶은 책이랍니다. 저도 시간이 되면 한번 더 처음부터 살펴보며 작은 것부터 실천해보고 싶어요.

 

 

내 생각을 조금만 바꿔도 내 행동을 조금만 바꿔도 달라지는 상황들~

살면 살수록 점점 더 어려워지는 인간관계~

그럴 때 립잇업을 보면 도움이 되실거에요~ 남을 조금이라도 이해할 수 있고

내가 어찌 해야 상대나 나에게 하는지 조금은 알 수 있답니다.

 

책 내용이 당황스럽고 재밌는 부분도 좀 있어요.

갑자기 책을 찢으라고 하지를 않나~ 그래서 한동안 망설였어요. 정말 찢어야 하나

하지만 시험 페이지가 있어 시키시니 해보았답니다.

근데 별거 아닌 그 작은 행동이 왠지 시원하더라고요.

 

 

 

립잇업 행동은 어려운 것은 없습니다. 정말 너무 쉬운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것들

그러나 그 쉬운 것들을 잊고 살며 행동으로 옮기지 못한 우리들~

 

이제부터라도 조금씩 나를 변화시키는 훈련을 해봐야겠어요.

그래야 많은 사람들과 사는 이 세상이 조금은 더 살만 하지 않을까 싶어요.

정말이지 인간관계가 젤로 어렵거든요.

 

 

 

 

너무 처음부터 욕심을 내지는 마세요. 첫술에 배부른 사람없듯이

하나 하나 천천히 해보는 겁니다. 너무 티나지 않게 조심스럽게~

마음의 준비를 한 후 책에서 가르쳐 준대로 하나 하나 행동들을 변화해 본다면

후에는 더 좋은 일이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관계의 어려움, 스트레스, 힘겨움들이 조금은

덜 힘들게 느껴질지도 모르겠어요.

 

 

큰 행동보다는 작은 행동들이 나를 변화시킵니다. 내 미소한번에 사람이 변화할 수도 있고

말없이 건네는 손, 누군가의 등을 한번 토닥 토닥해주는 작은 행동이 그 사람에게 힘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http://jeylemon.blog.me/140190273378

자세한 리뷰는 여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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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지 않는 팽이 - 1세대 콘텐츠 리더 최신규의 문화콘텐츠 현장 이야기
최신규 지음 / 마리북스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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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친정 부모님이 늘 말씀하셨답니다. 성공하는 사람을 따라하라고... 그러다 보면 너도 성공하는 길에 들어설 거라고... 그 말이 그땐 이해가 안갔습니다. 솔직히 잔소리로 들렸던 것이 사실이고요. 하지만 요즘 생각해보니 그 말이 맞을 수도 있겠다 싶네요. 수많은 좌절과 힘든 일을 겪다보니까요. 그전엔 제가 못나서 일이 안된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그저 모든 것들을 원망하고 탓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생각해보니 그건 모두 저의 문제더라고요. 왜 그걸 몰랐을까요?



그러면서 요즘 성공하신 분들의 책을 접하고 보고 있습니다. 역시 보니까 뭐가 달라도 다르네요. 성공하신 분들은 그럴 만한 이유가 있으시더라고요. 진짜 고생을 안하고 성공하신 분들은 제가 여태 읽은 성공서적 중에는 없었답니다. 그만큼 고생은 그분들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었고, 성공하는 길에 이르게 한듯 싶어요.




특히 제가 읽은 몇 안되는 성공서적들 중에 멈추지 않는 팽이는 더욱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학력도 집안도 무엇하나 내새울 것이 없으신 분이 우리 나라에서 이름을 날릴 수 있었던 그 배경들... 정말 눈물겹더라고요. 그리고 대단하시고요. 오늘 저희 신랑이 그런 말을 했답니다. 

에디슨이 했던 말 중 "천재는 99%노력과 1%영감으로 이루어진다"고요. 하지만 사람들은 그 말을 다들 99% 노력만 있으면 성공한다고 알고 있다고요. 하지만 에디슨이 말하고 싶었던 것은 1%의 영감이 없으면 99%의 노력으론 안된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다는 글이라고 하네요.



그러게... 남다른 창의력으로 남다른 생각으로 사회에서 성공하기란 그리 쉽지 않습니다. 무모하단 소리를 들을 수도 있고, 허황된 생각이라며 비난을 받을 수도 있거든요. 하지만 그럼에도 끊임없는 자기 도전 정신으로 손오공이라는 완구 회사를 세계 속 장난감 회사로 만들어 가고 있는 최신규 사장님을 보면서 참으로 자랑스러웠습니다.

문화콘텐츠의 선두주자로 알려진 최신규 사장님, 앞으로 저도 노력해 보려고요. 실망하기 보다는 왜 내가 실패했는지 찾아 보렵니다. 그리고 그 일을 헤쳐 나갈 힘을 길러 보려고요.



어디서 그런 반짝 거리는 아이디어를 내시는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저도 나름 아이디어가 많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곤 하는데... 와우~ 전 정말 아무것도 아니더라고요. 남들이라면 도저히 하지 못했을 투자도 망설임없이 하시고, 또 남들이 말리는 사업을 과감히 하시고... 역시 이래서 성공하시는구나 싶더라고요.


남들은 조잡한 장난감이라고 웃을지 모르나 억대의 수익을 올리시며 당당하게 일본에서 장난감을 히트를 치셨다고 하네요. 주변에서 많이들 보이시던 탑블레이드가 바로 장난감을 먼저 개발한 후에 그것을 더 잘 팔기 위해서 애니메이션을 역으로 만드신 것이라고 하네요.

저희 조카들도 한동안 그 탑블레이드 모으는 재미에 살았답니다. 진짜 종류도 많고요. 그게 팽이라는 소리에 더더욱 놀랐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팽이를 세계적인 장난감으로 만드는 것이 소원이시라는데... 이대로 가시면 분명 그 소망을 이루실듯 싶습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그리고 깊게 새겼습니다. 장난감은 장난감일뿐 교육적인 장난감을 찾지 말라는 말씀을요. 그러고 보니 저도 장난감인데.. 자꾸만 좀더 교육적인 장난감을 찾았던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잠시 쉬며 노는 장난감인 것을...

다시한번 힘을 내서 뛰어 보려고요. 고맙습니다. 덕분에 힘을 얻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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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을 깨라 - 일의 성과를 높여줄 생각 뒤집기 연습
박종하 지음 / 해냄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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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틀을 깨라라는 도서를 읽기 시작하면서, 내가 요즘 가장 고민하고 힘들었던 부분을 이 책이 해결해 주는 구나 싶었답니다. 요즘 이런 저런 일들로 인해서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잘 하고 있는 걸까? 라는 생각으로 좀 힘들었거든요. 그런데 틀을 깨라 덕분에 다시금 모든 것들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답니다. 덕분에 흔들림없이 제 생각들을 정리해 볼 수 있었고, 여전히 새로운 일에 도전 중입니다. 왠지 용기 백배가 된 느낌이에요. 덕분에 힘내서 잘 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모든 문제들 앞에서 두려움이 없어졌답니다. 두려움 때문에 모든 일을 그르치게 된다고 하더라고요. 맞아요. 생각해 보니 그랬던 것 같습니다. 해보기도 전에 괜히 겁먹고 도전하지 못했던 일도 있고, 어려운 문제 보다는 쉬운 문제만을 골라서 살았던 것 같도 같습니다. 그렇게 살다보니 어느새 도전이라는 말 보다는 남들이 닦아 놓은 편안한 길로만 평탄하게 다녔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책 덕분에 전 이제 도전이라는 말이 더이상 두렵지 않답니다.





실패 속에서 새로운 성공의 신화를 안겨준 제품들이 많다고 하네요. 고혈압 약을 만들다 제모제를 히트하게 되었고, 접착제를 만들다 포스트잇을 만들게 되었다고 하네요. 엉뚱한 것에서 대박을 꿈꿀 수도 있고, 생각의 전화를 바꿈으로써 새로운 것을 창조해 낼 수도 있다는 내용이 너무 유익했어요. 이 책을 읽다 보니 스티브 잡스가 무척 많이 등장했답니다. 이 책을 볼 때 만해도 스티브 잡스가 살아 계셨었는데... 덕분에 스티브 잡스에 대해서도 많은 존경심이 생겼어요. 남들이 가려던 길을 마다하고 스스로 개척해서 새로운 길을 간 덕분에 오늘날 저희가 예쁜 컴퓨터를 가질 수 있게되었으니까요.





앞으로 이분 책을 자주 보게 될듯 싶습니다. 책이 너무 쉽고 재밌고, 유익하더라고요. 얼른 다른 책들도 하나 둘 볼 작성입니다. 너무 많은 도움이 개인적으로 되었거든요. ^^




제가 추리를 무척 좋아한답니다. 소설도 그렇지만 문제들도 좋아해요. 그래서 추리 게임을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데요... 책 곳곳에 이렇게 여러 문제들이 나와서 풀어 보는 재미도 솔솔했어요. 어떤 문제는 어려워서 며칠을 생각해서 풀어 낸것도 있었고요. 단박에 풀어 낸 것도 있었어요. 제가 이런 추리를 무척 좋아하다보니 더욱 유익하고 재밌게 봤던 책이랍니다.






저는 우뇌형 인간에 가깝더라고요. ^^ 근데 좌뇌도 부분 발달된 것이 많은데... 이건 뭐로 봐야할지 좀 난감하긴 해요. ^^ 우뇌에 나오는 그림은 저랑 좀 멀어서요. ^^ 전 단어가 더 편하고 친숙하거든요.

책을 읽는 내내 참으로 유익했어요. 진짜로 좋았답니다. 여러 문제를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었고요. 잠시 주춤했던 것들이 기지개를 켜고 세상밖으로 나올 수 있게 된 계기가 되었어요. 자기 자신에게 왜 라는 질문을 자주 해보라고 하는데... 앞으로 왜를 달고 살지도 모르겠습니다. 잘 풀리지 않는 문제가 있다면 왜 라는 질문을 던져 보라고 하네요. 답이 구해질 때까지요. 그러다 보면 왜라는 물음 안에서 답이 나올 수도 있다고 해요. 근데 실제로 제가 며칠전 잘 안 구해지던 문제점을 이 왜라는 질문 덕에 해결했어요.

또 생각의 전환, 생각의 발상등 다양한 문제들을 다뤄줘서 참으로 좋았어요. 워낙 아이디어가 많다는 소리는 자주 들었지만 가끔은 너무 엉뚱해서 말을 못할 때가 있었거든요. 그런데 최근 제가 시작하는 일에서도 이 엉뚱한 아이디어 덕을 보는 것을 보며 자신감 있게 마구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무슨 생각이 있다면 남들이 웃을까봐 걱정하지 마시고 한번 꺼내보세요. 그게 의외로 아주 좋은 계기가 될 수도 있거든요.

심폐소생술을 개발한 어느 의사의 부끄러운 과거 이야기가 나중엔 모든 사람들에게 이롭게 되었잖아요. 하지만 그걸 먼저 더 알게된 어느 의사는 자신의 과오가 너무 부끄러워 말을 못하고 있다가 나중엔 후회를 했다고 하네요. 빌 게이츠의 친구도 그랬던 케이스에요. 빌 게이츠가 같이 사업을 하자고 제안하자 자신은 학업을 해야 한다고 거절했다는데... 나중에 빌 게이츠는 억만장자 대열에 들어섰잖아요.

가끔은 남들이 아니라고 하는 일에도 과감하게 투자해 볼 수 있어야 할듯 싶어요. 그게 돈이든 아니든요. 물론 너무 무모하면 안되겠지만 때로는 그 무모함 속에서 대박이 터지기도 한답니다. 그래서 세상은 살만한가봐요. 재밌기도 하고요.

오늘도 우리 생각의 틀에서 벗어나 생각의 전환을 가져보자구요. 너무 모든 것을 틀에 맞추려고 하지 마세요. 저 역시 이 책을 덮은 그 순간부터 틀에서 벗어나려 애쓰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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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진을 만드는 김주원의 DSLR 사진 강의 좋은 사진을 만드는 김주원의 사진 강의
김주원 지음 / 한빛미디어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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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사진찍기를 좋아하는 저랍니다. 전에는 슬림한 카메라를 무척 좋아해서 신랑이 생일 선물로 사준 똑딱이를 가지고 참 오랜기간 동안 아주 잘 사용했어요. 그러다 일이 늘어나면서 DSLR 카메라가 필요하더라고요. 그래서 늘 갖고 싶다는 열망을 가지고 있었는데... 작년 제 생일이 조금 지나 신랑이 현금으로 질러준 DSLR 카메라, 그게 생기고 나서 참 사진을 보면 볼 수록 놀라웠어요. 무거워서 가지고 다니기는 버겁지만 사진 하나는 진짜 엄청 나더라고요. 그 카메라를 가지면서 사진을 잘 알기 전에는 표준렌즈로 버티자 싶었는데... 그걸 현재까지도 잘 지키고 있어요. 사진을 찍으면 찍을 수록 사진 잘 찍으시는 분이 너무 부러웠답니다. 그래서 배워보려고는 했으나 어렵더라고요. ^^ 그랬던 제게 드디어 아주 괜찮은 DSLR 카메라 서적을 만났지 뭐에요. 진짜 전 이 책 너무 마음에 들어요. 그전에 책이 한권 있었지만 그보다 이게 더 좋아요. ^^



사진을 언제고 제대로 한번 배우고 싶다고 생각했었답니다. 하지만 그게 그리 쉽지는 않더라고요. 그런데 이번에 이렇게 혼자서도 공부할 수 있는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오히려 카메라 사용설명서보다 더 카메라에 대해서 잘 배울 수 있어 너무 좋았답니다. 1:1사진 과외 받는 느낌이 진짜로 들 정도로 너무 좋았던 책이랍니다.






블로거들이 극찬할만 하더라고요. ^^ 저도 너무 작가분이 마음에 들어서요. 가서 이웃추가했어요. ^^






앞으로 이분 블로그에 자주 갈듯 싶습니다. 사진이 너무 좋고요. 또 아주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아주 상세하면서도 쉽게 설명해 주셔서 사진 배우는게 그리 어렵지 않았어요. 이제서야 카메라 모드에 대해서 조금 알듯 싶어요. ㅎㅎ




카메라 서적이라서 그런지~ 목차도 이렇게 사진으로~~~ 이래서 더 보기 편해서 좋은거 있죠? 다 작품이에요. 진짜로~~~ 어쩜 사진을 이리 잘 찍은것인지... 마냥 부럽습니다.







카메라와 렌즈 선택 요령, 그리고 초보자가 카메라에 대해서 공부할 수 있는 그런 설명들이 가득해서 좋았습니다. 특히나 저 달걀을 가지고 사진 연습 하는 건 너무 유익하고 좋았어요. 저도 시간 날때마다 연습해 보려고 한답니다.






모든 사진을 이렇게 일일히 촬영구도, 촬영정보를 설명해 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처음엔 봐도 모르겠었는데요. 자주 보니 이제 같은 조건은 아닐지라도 비슷한 조건에서 아~ 이렇게 해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거구나 싶더라고요. 이제 조금 감이 온다랄까요? 그리고 우선은 흉내내기 정도는 할 수 있을 듯 싶습니다.





카메라 렌즈 안에서 보면 화려한 색상이 가득 보인답니다. 눈으로 보는 것보다 카메라 안에서 보는 색상은 더 이쁘더라고요. 그 색감에 따라서 사진을 잘 찍을 수 있는 요령을 이번에 확실하게 배운듯 싶습니다. 사진들도 어쩜 이리 이쁘던지요... 사진을 보면서 더욱 이쁜 사진들을 배울 수 있었답니다.




전에는 몰랐던 프레임~ 하지만 이젠 사진을 한동안 찍다보니 이제 어렴풋이 알게된 프레임~ 화면구성 너무 중요해요. 이 화면 구성에 따라서 사진이 확 달라 보이더라고요. 요즘 좀 사진에 대해서 감이 오는듯 싶은 느낌이랍니다. ^^






사진은 느낌이구나 싶었던 적이 저도 몇번 있어요. 내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닌 카메라를 통해서 보면 또 달라 보이더라고요. 사진을 잘 찍는 분들은 아마도 이 느낌으로 해서 잘 찍고 못 찍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 암튼 너무 멋지십니다. 특히 저 발사진... 작가님이 최초라고 해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 이후에 돌사진에서는 꼭 보이는 장면이 되었죠? 저도 진작 알았다면 저런 사진을 한번쯤 찍어 두는 건데... 아쉬워요.





포토폴리오가 전 별로 필요하지는 않은듯 싶지만.. 사진을 공부하시거나 사진작가를 꿈꾸시는 분들이라면 필요하실듯 싶어요... 특히 저 나무 사진 멋지지 않나요? 저 사진은 김주원님 사진은 아니고요. 저분 사진집도 곧 사서 봐야겠어요. 사진은 보는 것도 공부가 되더라고요.





포토샵이나 기타 사진에 필요한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도 나와 있어요. 그래서 덕분에 사진을 더욱 깊게 공부할 수 있었답니다. 책이 좀 두꺼워서 우선 한번씩 보면서 중요한 부분은 형광펜으로 색도 칠하며 표시도 해 두었어요. 다시 처음부터 살펴 보면서 봐야겠어요. 몇번을 봐서 제것으로 완벽하게 만들려고 한답니다.

김주원님의 이 책은 진짜 유익했어요. 처음부터 버릴 것도 없고~~~ 너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DSLR 카메라가 있으나 사진을 잘 찍고 싶어서 고민하고 있으신 분들이라면 한번 이 책을 봐보세요. 너무 유익하고 도움되는 것이 많았답니다. 작가분이 촬영구도와 촬영정보를 볼 수 있어서 사진연습 하는데도 도움이 많이 된답니다. 그리고 너무 멋진 사진들이 많아서 앞으로도 많은 도움이 될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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