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를 멈춘지 두달
철분제는 꾸준히 먹고 있고 (연휴기간에는 못먹었다...철분제를 회사에 놓고와서!)
지난달에는 철분주사를 1시간에 걸쳐서 맞았다.
잘 쉬었고....2주전에 병원에서 피검사는 했지만 결과는 못듣고 집에 왔는데..
3차병원...좋네....어플깔고 회원가입했더니 내 검사결과를...어플로 볼수 있어!! 신세계!!
일단, 헤모글로빈 수치만 봤을때는 괜찮게 나왔다.
연휴동안 계속 먹고 눕고. 하루정도는 방정리를 해서
나 이렇게 괜찮은걸까....하며 체중계에 올라갔지, 와우.
운동을 좀 해야겠다는 마음이 저절로 들었어 ㅋㅋ
이제 다시....살짝만 뛰어볼까. (이때는 혈검 결과도 몰랐다...혈검결과는 좀전에 알았..)
해서 월요일에는 2키로 뛰고 20분 걸었고
연휴 마지막날인 수요일에는, 양껏 먹고. 쉬다가 밤에 나가서 1시간 파워워킹!
어제는 업무가 좀 덜 바쁘고, 해서 오후에는 휴가를 냈고
20분정도 완전 열심히 걸었고 볼일보고 집에가서는 강아지와 잠깐 40분정도 산책을 함.
비록 걷기만 하더라도.
하루걸러 하루는, 운동을 했다 느낌이 나도록 운동을 하기로 했으니
오늘은 또 열심히 걸어야 하는 날이다.
다시 뛰는 시도를 했다는 기록을 남기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