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 좋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보고 싶었는데,
아트나인에서는 오늘이 마지막 상영이라고.

메가박스 어플에 있는 스틸컷을 보다보니
영화가 떠오른다.
이제 두시간 넘는 영화는 체력적으로 (??) 힘든데, 힘든줄도 모르고 집중해서 본 영화.

나뭇가지, 겨울
형과 동생
삼촌과 조카
박치 드러머
낚시와 수다

사진은. 메가박스 어플에 올라온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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