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동안 한일이라고는. ..먹고자고티비보고자고먹고자고의 연속이었다.그이상 아무것도 안한 느낌인데그와중에 성과는. `치킨맥`을 먹어본것. 그게 다다.그리고 치킨맥은 정말 맛이 없었다.그리고 밤열시에 최카페 가서 대빵슈크림 한개와 아메리를 먹고 힘이 뻗쳐 열한시에 나와 산책중이다.음악도 듣고 JTBC뉴스도 곱씹고 팟캐스트도 한개 골라듣는데 아아 오늘이 간다 이렇게 이상한 세상의 하루가 또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