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이 심심하고. 맥주한잔이 괜히 땡겨서
한캔을 뜯을까. 음 무엇과 함께 먹지. 뜨끈한 라면과 함께 먹고싶은 밤이다. 라며 캔을 냉동실에다 식히는 중인데.
티비 채널을 돌리니
남극의 쉐프 라는 영화가 한다.

오늘밤...저 영화를 무사히 볼수 있을까....
나 치킨을 시키거나.
냉장고에 있는 이것저것으로 뭔가를 만들어 먹어버리는건 아닐까....

라면을 끓여버리진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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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e 2016-02-28 2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헐 주먹밥이라니 ㅠ
저렇게 예쁜 삼각형의 주먹밥이라니....

jeje 2016-02-28 2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밥 먹으려고 눈밭을 뛰어가는 저 사람들이라니.....완전 공감

jeje 2016-02-28 2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맥주엔 역시 튀김인가. 새우튀김 ㅠ

jeje 2016-02-28 2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가라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