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난 또 며칠전에
이태원 패션5 라는 디저트카페 (??) 에 갔더랬다.
아. 맛있고 맛있고 맛있었다.
다만..카페라떼는 마셨더니 뜨겁지 않아 데워달라고 했더니
전자렌지에 데워야하는데 괜찮냐고 물어오던데.

그래도 난 뜨끈하게 마시고 싶었다고.


모든 음료와 음식에는 적정한 온도라는게 있는 것이 아닌가.
내가 식힌게. 시간이 식힌게 아니란 말이야 ㅠ
그들이 만들어내지 않았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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