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가 극에 달했을때 울면서 주문한 책.
뜨뜻한 방바닥에서 단순한 작업을 하고 싶어서 주문했었다.

아가들 주기 위해 주문한적만 있었는데...

스티커라는 것은 자고로
깔끔하게 뜯겨서 깔끔하게 붙어야 하는데...
종종 깔끔하게 안뜯기는 것들이 있어서 옆에 스티커까지 뜯어지거나 내가 뜯고자 하던 스티커가 예쁘지 않은 모습으로 분리되어서 안타까웠다 ㅠ
이런 경우에는 붙였을때도 끝에가 안붙던지...지저분하게 붙게 되니 말이다.

2주가 넘은거 같은데 아직 반도 안함.
오늘은 다시 꺼내서 좀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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