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기다리는데 친구놈은 안오면서 전화를 한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너가 좋아할만한 것을 급하게 챙기느라 늦었어 금방갈께 란다
그래서 내가
먹을거야?
라고 나도 모르는 사이에 반문을 해버렸...
그랬더니 친구놈이
아 이 원초적인 자식...

이랜다

다 그런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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