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꿈자리가 뒤숭숭하다 했다.
아아 괴로운 오후였어.
상대방을 아주 조금만 배려하면 너도좋고 나도좋고 아니겠니....

라고 말하며 나의 행동도 돌아본다.

오늘 아침부터 `마음`을 읽기 시작했다.
집에가서 차분하게 읽어보자. 마음마음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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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e 2015-03-20 0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꿈이 오늘따라 왜 이렇게 맞는거야. 아 정말 한시까지 왜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