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꿈자리가 뒤숭숭하다 했다.아아 괴로운 오후였어.상대방을 아주 조금만 배려하면 너도좋고 나도좋고 아니겠니....라고 말하며 나의 행동도 돌아본다. 오늘 아침부터 `마음`을 읽기 시작했다.집에가서 차분하게 읽어보자. 마음마음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