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벳언더그라운드의 음악을 참 오랜만이 듣고 있는데
정말 더벨벳언더그라운드 같은 음악이구나....하는 생각을 하는중

어제는 나의 이상형(중에 한 사람)을 만났지

난 컴퓨터 잘하는 사람이 좋더라.
오빠의 패션스타일은 아무 상관이 없어짐.
살짝 마른듯한 몸매도 좋지만....뭐랄까...먹는건 별로 상관없어하는 듯한 느낌적인 느낌이랄까....

아아 일찍일어나서 제정신을 찾는데는 좀더 시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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