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부터 몽쉘이 너무 먹고 싶다
(비단, 뭉쉘만 먹고 싶었던건 아니지만)
그래서 오늘 사가지고 아메리카노와 함께 먹었는데. 푸하하 아아아맛있다.

오후에 수입과자점에 가서 태국 김과자와 말레이시아 감자과자를 사왔으므로 좀전에 먹을수밖에 없었는데
아아아맛있다.

공차를 먹으러 나가고 싶지만.
텀블러의 아메리카노와 갖가지 군것질꺼리로 뭉개기로. 푸하하하 공차는 내일 먹어야징.

아아 배부르다.

나 다이어트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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