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한주...너무 바빴다....
지난주도 너무너무너무 바빴다.
지난주에는 개인적인 일정이 바빠서 (연습 2회에 회식에 피부과에 미술관 약속에)
똑 떨어진 커피원두도 사야지사야지사야지 만 하고 정작 사러 갈 수가 없었는데
지나간 이번주는..회사 업무가 너무너무너무 바빴다.
그 와중에 금요일에는 오후에 외근까지 잡혀있어서
11시쯤 샌드위치같은거 챙겨먹고 점심에는 일해야지 했는데
하아...대표님이 점심먹으러 나가자고 하신다....배도 부르고...바쁘고...바쁘고....
얼른 밥 먹고 들어와서 일하면 되지 않느냐. 하시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그래서 샌드위치도 먹고 점심도 먹은 사람이 되었고.
자꾸 껴드는 일들+오후 외근으로 주말 근무 당첨이다!
이번주에 끝내야할 일들을 끝내지 못한...슬픔이란...
토요일 출근해서 일했더라면 맘편한 일요일을 맞이했을텐데
하아...진짜...씻기도 싫고...나가기도 싫었어.....나에겐 일요일이 있으니까....
미루기 대마왕이니까......
저녁에 강아지 산책만 다녀왔다. ㅋㅋㅋ두시간 넘도록 세시간이 되도록ㅋㅋㅋㅋㅋㅋ
산책은 한시간정도고 나머지는 공원에서 죽치고 앉아 놀다가 밤 열한시에 귀가
오늘은 출근했다.
여유롭게 일하니 좋네.....................................................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