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한달내에 예약을 잡을 수 없어서 현장접수하고 한시간 넘게 기다리느라
게임도 하고 가방 뒤져서 간식 꺼내먹고(배고파...왜 가방에 초코파이가 있냐...ㅋㅋ 지난 주말에 누가 하나 주셔서 가방에 넣어뒀던게 진짜...배고픔에 중요한 식량이 되었다...그리고 아껴두었던 카라멜...내 주머니에 과자껍질 난리난리다) 진료 끝나고 뭐먹을지 검색해두고..뭐 이렇게 기다리는중인데.
진료 다 받고 다음일정 잡으시려는 것인지 어떤 환자가
가방에서 수첩을 꺼내는 진귀한 장면을 봤다!!
이 시간을 대비해 책을 챙겨왔지만 아직 안펼침...얼마나 더 기다려야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