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내가 정한 할일이었는데.
한개는 의식했으나 하지 않았고
한개는 주말이 끝나니 생각이 났다.

음. 한개라도 하고 자야겠다.
열두시반.
일찍일어나야하는데!!!!!!!!!!!!

오늘 마카롱 두개먹은거 정말 좋았다.
커피도 함께였던거 좋았다.
오늘은 산미 있는 원두를 택하고싶었지만
엄마랑 나눠마시려고
고소한 원두를 택했다. 그리고 사이즈업.
엄마는 한잔을 다 못드시지만 나는 조금 마시기 싫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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