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심하게 과식하여녹차나 한잔 마시고 눕자. 하여 녹차우려서 마시는데오후에 초코가 범벅된 빵을 숨겨놓은게 떠오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아 짱맛.오로지 먹고싶은 빵만을 위해 최소 이정도는 걷자. 하여 오키로를 걸어서 이만삼천원어치의 빵을 샀지만 좀 덜 산것처럼 보이기 위해 빵두개를 숨겨놓았는데 까먹을뻔.이집빵 진짜 맛있네.비싸지도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