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사탕은 재밌다.
알사탕을 만든 백희나 작가도 좋다.

아무생각없이 알사탕을 검색해보았더니.헐. 뮤지컬이 있다.
예전에 합정역 메세나폴리스에 갔다가 아가들이랑 가족들이 많길래 여긴 뭐가 있길래. 하며 스쳐지나간적이 있었는데.
아이들을 주관객으로 하는 공연장이었나보다.
우왕.

동동이석은 오만원. 어린이날 행사 같은걸로 오십몇프로씩 할인하니까 이만원대에도 볼수는 있나보다.
세상엔 재밌는게 많네.

음. 돈을 벌어야 겠는데.

http://www.fan-square.com/artcenter/performance/performance_view.asp?PlayNo=139228&EntGoodsCode=19003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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