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일에 있어서 가는길에.
맡지 말아야할 냄새를 맡아버렸다.

집에 열한시에 왔지만. 기어코 라면을 끓여먹.

후회하지 않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