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적 시선으로 본 멍멍이의 세계
과학적이라는 단어가 붙어있어
왠지 어렵고, 딱딱하리라 예상 했다면
그렇지 않다고 알려주고 싶다.
재미있고, 즐거운 과학책이다.
무려 대상이 멍멍인데!! ‘햐~‘ 안 할 수 없다.
내가 배운 것들
1. 늑대와 개의 인지, 정서, 문화적 입장에서의 차이
2. 천재성의 기준
3. 자기가축화
4. 인간이 해석하는 세계
국내에는
브라이언 헤어와 버네사 우즈의 책 3권이 나왔다.
두 분의 연구 순으로 읽는다면
1. 보노보 핸드셰이크
2. 개는 천재다
3.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순으로 읽으면 좋겠다
<보노보 핸드셰이크>, <개는 천재다>두 권을 읽었으니 연구자들이 내놓은 결론인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를 정주행 해야지.
그런데 책이 품절이다.
도서관마다 예약이 2명씩이나 붙어있다.
비록 앞선 저작들과 스포성 제목으로
추론 가능한 내용들이 담긴 책일테지만,
연구자들이 결론을 내리는 과정을 함께 하며
통쾌함을 같이 누리고 싶다.
이 열기가 식기 전에 읽어야 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