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속성 (150쇄 기념 에디션) - 최상위 부자가 말하는 돈에 대한 모든 것
김승호 지음 / 스노우폭스북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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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속성 #김승호#돈#화폐#재무



돈이란 듣기에 불편하면서 민감해지는 단어인것 같다.

얼마전에 JTBC에서 방영했던 '월간 집'이라는 드라마가 얼마전에 종영했다.

(물론 드라마의 주제를 생각지도 못한채 보게 되었지만) 그곳에서 주인공인 영원은

집없는 서러움 월세를 전전하는 비참한 삶을 종지부 찍기 위해 출판사이자 부동산 중개업자인 자성의 영향을 받아 통장을 여러개로 만들고 지퍼가 고장난 가방을 들고 편의점에서 원플러스 상품만 먹고 억척같이 돈만 생각하고 올인하는 장면이 생각났다.


드라마 '영원'과 '자성'처럼 부자가 되려면 정말 5년간은 악작같이 모아야 가능하다고 하며 돈을 인격으로 대하는 이야기도 인상적이었다.

불로소득이나 쉽게 들어온 돈은 쉽게 나가며 (나쁜 돈) 어렵게 들어온 돈 일정 소득 급여는 착한 돈이라 한다.돈도 인격이 있는데 함부로 쓰거나 낭비하는데 쓰면 함부로 대하는 것이며 돈을 귀하게 대접하고 여기면 그 돈도 귀하게 생각하여 중요 용도에 맞게 자산으로 이동하는데 유리하게 된다고 한다.그 밖에도 자산을 모으고 모은 돈으로 사회에 환원 하고 싶다면 좋은 돈은 좋은 용도로 나가고 선의를 가지고 도와 주거나 선한 용도로 사용할수 있게 도와줄수 있다고 한다.

여러가지 카테고리로 보기쉽고 이해하기 용이하게 경제 용어도 가능한 한 쉽게 풀었다.그래서 개발서이지만 쉽게 잘 읽히고 이해된다.



돈은 인격체다

나는 나보다 더 훌륭한 경영자에게 투자한다

복리의 비밀

일정하게 들어오는 돈의 힘

돈은 중력의 힘을 가졌다

리스크가 클 때가 리스크가 가장 작을 때다

남의 돈을 대하는 태도가 내 돈을 대하는 태도다

100억을 상속받았는데 절대 잃지 말라는 유언이 붙었다면

빨리 부자가 되려면, 빨리 부자가 되려 하면 안 된다

경제 전문가는 경기를 정말 예측할 수 있나?

삼성전자 주식을 삼성증권에 가서 사는 사람

다른 이를 부르는 호칭에 따라 내게 오는 운이 바뀐다

반복되는 운은 실력이고 반복되는 실패는 습관이다

뉴스를 통해 사실과 투자 정보를 구분하는 법

돈마다 시간은 다르게 흐른다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않았는데 왜 모두 깨질까?

부자가 되는 세 가지 방법

돈을 모으지 못하는 이유

자신이 금융 문맹인지 알아보는 법

주식으로 수익을 내는 사람들의 세 가지 특징

얼마나 벌어야 정말 부자인가?

내가 재산을 지키기 위해 매일 하는 일

가난은 생각보다 훨씬 더 잔인하다

금융 공황 발생에 따른 세 가지 인간상

내가 청년으로 다시 돌아가 부자가 되려 한다면

지혜는 기초학문으로부터 시작된다

부자가 되기 위해 우선 당장 할 수 있는 일 한 가지

앞으로 주식이 오를 것 같습니까?

현재 임대료를 내는 사람들의 숨은 가치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이 좋을까? 주식이 좋을까?

나의 독립기념일은 언제인가?



돈을 모으고 싶고 은퇴 하고 나서도 고용되지 않고 돈을 가지는 방법에 대한

아래 기초 사항 4가지 시작하라고 한다.

1.1억원을 모으겠다고 마음 먹는다.

2.1억을 모으겠다고 책상 앞에 붙인다.

3.신용카드를 잘라 버린다.

4.통장 용도에 따라 여러개를 만든다.

5.1000만원을 먼저 만든다.

5번이 되기 위한 1-4번의 준비과정이 필요한거다.그 외에도 여러가지 팁들 목돈이 생긴다면 주식에만 몰빵하지 말고 분산투자 (부동산,주식,펀드,저축예금등)를 하여 위기에 항상 대비하라고 강조한다.

그외에도 현실에 필요한 아찔한 이야기들을 알려준다.작가님의 주식에 투자하다 100% 날린 리얼한 경험 때문인지 간결하고도 명확하게 재무에 관한 여러 가지 지식과 지혜들을 알수 있게 되어 오랜 겨울잠을 이제 깨어난 느낌이다.

먼저 윗 5가지 사항중 3번 신용카드를 자를 용기가 있을까 부터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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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해외로 여행가기를 못하는 요즘 국내로 짧지만 자주 다녀온다.

이 이야기도 해외가 아닌 국내 전국 곳곳에서 한달간 살아본 경험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인터뷰 식으로 작성한 글이다.
총 8-9명 체험기를 통해 글을 읽는 독자들도 쓴 경비나 그 지방의 특색 편안한 지점 혹은 먹거리 매력등이 잘 정리되어있는 글이다.

읽으면서 국내에서 한달을 산다면 떠오르는 곳은 바다와 산이 있고 서울과 가까운 속초가 먼저 떠오른다.2위는 역시 제주도 3위는 부산 정도가 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 보게 된다.

음…한달살기 생각만 해도 좋은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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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내가 주어가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었다
김삼환 지음, 강석환 사진 / 마음서재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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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로 30년지기 반려자이자 아내를 보내고 난 후
애도의 글을 써낸 글이다.
아내가 떠나고 나서 우즈베키스탄에서 한글을 가르치며 타국에서 아내가 없는 자리를 코로나 19로 귀국전까지 채우다가 급작스럽게 귀국하게 된다.

이 글은 누군가를 떠나보낸후 시간마다 변하는 작가의 심정을 전체적으로 잘 담아냈다.글들이 짤막짤막하여 금방 넘어가지는 떠나보낸 상처가 있는 누군가에게는 작가의 말처럼 위로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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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지금 행복할 것
오재희 지음 / 알비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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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장기 여행을 하자면 퇴사를 하는 중간틈을 탄다.
작가님 역시 같은 선택을 하고 유럽 터키 러시아를 다녀온 여정을 선택했다.

다른 글보다 스페인에서 소매치기 이야기 라던지 새벽녁 에어비앤비에 도착해 호수를 찾지 못하다 벌어진 이야기, 공항 시간을 촉박하게 남겨두고 눈 앞에 정류장을 두고 한참 둘러 가다 초분을 다투고 탑승한 이야기가 인상에 남는다.
아마도 그 아찔한 이야기가 요통치게 공감되었던 이유였던 것 같다.

여행을 하다보면 익숙한 장소 사람 문화 모두를 두고 통으로 바뀌는 경험을 하게 된다.그 경험에서 우왕좌왕 하는 일들은 몇번을 반복하지 않으면 허당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다.그런데 이 일들이 아찔하게 여겨지는 것은 그 모든 것들이 찰나에 달려있게 된다.

보통 에세이처럼 감성이나 느낀 경험을 이야기 한다면 머 그런대로 읽는 맛이 있을 것 같다.그러나 실수 했던 경험들을 통해서 작가의 경험이 내 아찔했던 경험들을 송두리째 환원시켜 순식간에 추억이 소환 되어지는 일들이 벌어져 벌인다.그리고 그 경험들로 부터 누구든 익숙하지 않은 곳에서 일어날수 있다는 것이 이상하게도 위로가 되어진다고나 할까!
장기 여행에서 무사귀환이 유일한 목적이었던 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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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없는 거 아닌가? - 장기하 산문
장기하 지음 / 문학동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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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구려 커피를 마신다~’의 싱어송라이터인 장기하 이번엔 작가님으로 만나게 되었다.
솔직히 난 그의 음악이 내 취향은 아니다.그렇지만 독창성이나 창의적인 곡이라고는 생각했다.

이번 책은 처음 쓰는 글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읽기에 무난한 글이다.평타이상은 쓴글은 아닌가 생각도 든다.

그의 음악적 느낌 만큼이나 길가다가 엎어지고 , 일하다가 실수 하더라도 툭툭 털어내며 제목처럼 누구나 다 엎어지고 다시 일어나고 빠뜨리는 것들의 사소한 삶의 연속인데 상관없는 거 아닌가?라고 되뇌이는 마력을 가지게 한다.

털털한 그의 성격이 글 속에도 잘 나타나는 것 같다.

대중음악을 하는 분이라 그런지 음악 이야기 중에서 멜론 중에 mix 기능이 있는 파트 이야기가 나오고 주로 듣는 음악도 공유한다.
(요즘엔 잘 듣지 않았는데 , 여행 여정중 버스나 기차안에서 주로 이용하는데 내일 한번 출퇴근길에 사용해 봐야지 하는 생각도 들게 된다.)

하루 일을 마무리 하는 밤늦는 시각 10가지 중에 한두개 생각 나는 고민거리가 있다면 그래서 머 이미 지나간 일이고 다음번엔 조심하번 되는 일이 아닌가 하며 긴장 연속의 끈들을 놓아주는데 가볍게 읽기에 좋은 책이다.

채식을 했을 때의 기분 차이를 확연히 느끼고 있다. 스포츠에 비유하자면 고기를 먹었을 때는 내 위가 음식물을상대로 이종격투기 경기를 벌이는 듯하고, 채식을 했을때는 위가 음식물과 커플 체조를 하는 느낌이다. - P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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