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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여행을 시작하는 그대에게 - 길 위에서 읽는 마음 이야기
덕조 지음 / 김영사 / 2022년 5월
평점 :

날마다 하늘의 색이 다르고 기온이 다릅니다.
하늘 위 허공은 그대로인데
하늘 아래 구름은 늘 변합니다.
그러듯이 변덕스러운 나의 마음입니다.
오늘 날씨를 내가 결정할 수는 없지만,
내 마음의 기상은 내가 결정할 수 있습니다.
나의 삶은 내 손안에 있습니다.
내 삶은 내가 결정할 수 있습니다.
내가 내 삶의 주인입니다. _225
길 위에서 읽는 마음 이야기
스님의 글은 왠지 나의 마음을 어루만져줄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선택한 책이다.
사계절 속에 나, 행복, 시간, 여행, 습관, 마음, 관계, 명상, 기도, 말, 사랑 그리고 삶의 문장들이 사진과 함께 녹아져있다.
이 책은 특히나 하루의 시작 혹은 하루의 마지막 시간에 문장을 읽으며 필사하는 시간을 가지면 더욱 좋을듯 싶다.
긍정적인 힘을 주는 시간.
마음이 고요해지는 시간.
마음의 파동을 가라앉히는 시간.
용기와 다짐이 필요한 시간.
마음을 비우고, 마음을 다잡고, 다시금 마음을 채우는 시간.
나에게 물음을 던져주는 시간.
생각이 많아지는 순간, 마음을 편안하게 나의 일상에 차분한 기운을 불어넣어준다.
지금 이 순간, 나의 지금을, 행복한 순간으로 채워넣는다.
우리 지금, 미소 지어 볼까요?
행복의 향기가 전해지도록요.
소리 없는 소리를 들을 줄 알아야 합니다.
가만히 앉아 있으면 빗소리도 들리고 새소리도 들리고
바람 소리도 들립니다.
정말 들어야 할 소리는
마음에서 일어나는 소리, 소리 없는 소리입니다. _326
[김영사 서포터즈 활동으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