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 강의 이름 모를 여인
기욤 뮈소 지음, 양영란 옮김 / 밝은세상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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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기욤 뮈소의 첫 책. 그리스 로마 신화 잘 몰라 걱정했지만, 읽는데 지장없었다. 전체적으로 흥미로워 잘 읽을 수 있었는데, 결말이 너무 열린 결말이라 아쉽. 후속작이 나오는건지, 안 나오는건지.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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