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뇌과학
김대식 지음 / 문학동네 / 2015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의 기본 상식 기초지식이 부족한 탓일까
아니면 작가의 글이 어려운 걸까
재미도 없고 뭔가 여튼 표현하기 힘든 아쉬움
이 있다고 할까
나의 짧은 머리로는 이해가 안되는 문장들과
맥락들이 많았고 앞에서 말한 문단과 그 뒤에
나오는 문단들의 내용의 흐름도 자연스럽지
않아서 이 사람이 무얼 말하려고 하는지 당최
알수 없었다
번역서를 읽는 기분이라고나 할까
우리말을 읽으면서도 내용이 머리속에 팍~
하고 꽂히지 않는 느낌적 느낌
과연 내가 이책을 읽긴 한건가
다 읽고 난 지금의 내머리 상태
휑~~하다
비상식적인 세상에서 상식적으로 살아가기
위한 가이드로서의 뇌과학이라고 이 책은 말하고
있지만 나에겐 다른 가이드가 필요한듯 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상식으로 시작하는 한 뼘 인문학 - 사고의 틀을 바꾸는 유쾌한 지적 훈련 ㅣ 인문 사고
최원석 지음 / 북클라우드 / 2015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읽기 쉽고 흥미지고 재밌는 책이다
어렵게 느껴지는 인문학을 상식이라는 이름으로
쉽게 느끼도록 했다
여태껏 우리가 알고 있던 상식이 잘못 알려진
게 많다는 사실
6장 상식에 배반당하다의 섹션의 간디나 마틴루터킹
의 사생활적 부분은 쇼킹하다면 쇼킹할수도
그들의 위대한 업적을 찬양하는 일에 찬물을 끼얹는
내용이니까
사실 몰라도 그만 알아도 그만
사는데 전혀 문제되지 않는 상식들이지만
지적 영역을 넓히고자 한다면 관심의 확장과
호기심 충족을 위해서 알면 좋다고 생각한다
아쉬운 점은 요즘 단기간 내에 인문학에 대한
책들을 꽤나 읽고 있는데 음악분야에 대해서도
다루는 책은 아직 없더라는
그리고 세계사 유럽사를 모르고서는 인문학을
알기엔 뭔가 아쉽다는
그래서 세계사 주로 유럽사에 대해 또 음악을
다루는 책들로도 눈길을 돌려보려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괴담 (양장) ㅣ 기담문학 고딕총서 1
라프카디오 헌 지음, 심정명 옮김 / 생각의나무 / 2007년 4월
평점 :
품절


그리스 출생으로 일본인으로 귀화
고이즈미 야쿠모라는 일본이름을 가진
라프카디오 헌
전설의 고향이라는 오래전 티브 프로를
떠오르게 하는 책이었다
언젠가 얼핏 스쳐지나가듯 봤던 설녀라는
영화인지 드라마가 있었는데 이책에 그
얘기도 실려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크로스 : 정재승 + 진중권 - 무한상상력을 위한 생각의 합체 ㅣ 크로스 1
정재승, 진중권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09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책을 읽으려던 계획은 없었다
읽으려고 했던 책을 도서관에서 찾지못해서
꿩대신 닭이라고 이 책을 빌려왔다
진중권이라는 사람이 뭐하는 사람인지 궁금
하기도 했다
얼마전 그가 미학자라는 사실을 알게됐다
이책은 뇌과학자와 미학자의 콜라보이다
21세기를 관통하는 문화 키워드 21가지를
미학적 과학적 관점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 생활에서 접하는 것들에 대한 것이어서
쉽게 읽을수 있었다
그중 내가 관심없는 분야나 몰랐던 부분들도
있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아 ~ 이런 것도
있구나 하며 관심의 호기심의 확장이 되기도
했다
뭔가 깊이있는 인문학에 대해 알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가볍게 느껴질수도 있을 것 같다
하지만 부담없이 뭐라도 알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재미난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설득 ㅣ 시공 제인 오스틴 전집
제인 오스틴 지음, 이미경 옮김 / 시공사 / 2015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매도 먼저 맞는게 낫다고 잘 안읽어질거 같은
설득부터 읽기 시작했다
북카페 회원들 몇몇과 11월에는 이 책을 같이
읽어보기로 했다
밍숭맹숭한 캐릭터들의 밍숭맹숭한 이야기
자극적인 스토리를 원했던 건 아니지만
이건 참...
그나마 속물스러운 주변인들에 비해 주인공이라는
앤의 캐릭터는 약해도 너무 약하다
중반까지 읽으면서도 이책은 주인공은 도대체
누구야 주요 남자 주인공은 누군거야 하며
읽어나갔다
참 이다지도 팔자편한 사람들이 있을까
사냥 산책 사교회 무도장 친한 지인들과 떼지어
장기간 지인의 집에 머무르기 등등
일은 안해도 되나보다
부럽다
시종일관 관심사는 오로지 결혼
예나지금이나 남자는 돈이 있어야 되는거구나
그리고 여자는 예뻐야 되는거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