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기본 상식 기초지식이 부족한 탓일까아니면 작가의 글이 어려운 걸까재미도 없고 뭔가 여튼 표현하기 힘든 아쉬움이 있다고 할까나의 짧은 머리로는 이해가 안되는 문장들과맥락들이 많았고 앞에서 말한 문단과 그 뒤에나오는 문단들의 내용의 흐름도 자연스럽지않아서 이 사람이 무얼 말하려고 하는지 당최알수 없었다번역서를 읽는 기분이라고나 할까우리말을 읽으면서도 내용이 머리속에 팍~하고 꽂히지 않는 느낌적 느낌과연 내가 이책을 읽긴 한건가다 읽고 난 지금의 내머리 상태휑~~하다 비상식적인 세상에서 상식적으로 살아가기위한 가이드로서의 뇌과학이라고 이 책은 말하고있지만 나에겐 다른 가이드가 필요한듯 하다
읽기 쉽고 흥미지고 재밌는 책이다어렵게 느껴지는 인문학을 상식이라는 이름으로쉽게 느끼도록 했다 여태껏 우리가 알고 있던 상식이 잘못 알려진게 많다는 사실6장 상식에 배반당하다의 섹션의 간디나 마틴루터킹의 사생활적 부분은 쇼킹하다면 쇼킹할수도그들의 위대한 업적을 찬양하는 일에 찬물을 끼얹는내용이니까사실 몰라도 그만 알아도 그만사는데 전혀 문제되지 않는 상식들이지만지적 영역을 넓히고자 한다면 관심의 확장과호기심 충족을 위해서 알면 좋다고 생각한다아쉬운 점은 요즘 단기간 내에 인문학에 대한책들을 꽤나 읽고 있는데 음악분야에 대해서도다루는 책은 아직 없더라는그리고 세계사 유럽사를 모르고서는 인문학을알기엔 뭔가 아쉽다는그래서 세계사 주로 유럽사에 대해 또 음악을다루는 책들로도 눈길을 돌려보려한다
그리스 출생으로 일본인으로 귀화고이즈미 야쿠모라는 일본이름을 가진 라프카디오 헌전설의 고향이라는 오래전 티브 프로를떠오르게 하는 책이었다언젠가 얼핏 스쳐지나가듯 봤던 설녀라는영화인지 드라마가 있었는데 이책에 그 얘기도 실려있다
이책을 읽으려던 계획은 없었다읽으려고 했던 책을 도서관에서 찾지못해서꿩대신 닭이라고 이 책을 빌려왔다진중권이라는 사람이 뭐하는 사람인지 궁금하기도 했다얼마전 그가 미학자라는 사실을 알게됐다이책은 뇌과학자와 미학자의 콜라보이다21세기를 관통하는 문화 키워드 21가지를 미학적 과학적 관점에서 이야기하고 있다우리 생활에서 접하는 것들에 대한 것이어서쉽게 읽을수 있었다그중 내가 관심없는 분야나 몰랐던 부분들도 있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아 ~ 이런 것도있구나 하며 관심의 호기심의 확장이 되기도했다뭔가 깊이있는 인문학에 대해 알고자 하는사람에게는 가볍게 느껴질수도 있을 것 같다하지만 부담없이 뭐라도 알고자 하는 이들에게는재미난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매도 먼저 맞는게 낫다고 잘 안읽어질거 같은설득부터 읽기 시작했다북카페 회원들 몇몇과 11월에는 이 책을 같이읽어보기로 했다밍숭맹숭한 캐릭터들의 밍숭맹숭한 이야기자극적인 스토리를 원했던 건 아니지만이건 참...그나마 속물스러운 주변인들에 비해 주인공이라는 앤의 캐릭터는 약해도 너무 약하다중반까지 읽으면서도 이책은 주인공은 도대체 누구야 주요 남자 주인공은 누군거야 하며 읽어나갔다참 이다지도 팔자편한 사람들이 있을까사냥 산책 사교회 무도장 친한 지인들과 떼지어 장기간 지인의 집에 머무르기 등등일은 안해도 되나보다부럽다시종일관 관심사는 오로지 결혼예나지금이나 남자는 돈이 있어야 되는거구나그리고 여자는 예뻐야 되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