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을 읽으려던 계획은 없었다읽으려고 했던 책을 도서관에서 찾지못해서꿩대신 닭이라고 이 책을 빌려왔다진중권이라는 사람이 뭐하는 사람인지 궁금하기도 했다얼마전 그가 미학자라는 사실을 알게됐다이책은 뇌과학자와 미학자의 콜라보이다21세기를 관통하는 문화 키워드 21가지를 미학적 과학적 관점에서 이야기하고 있다우리 생활에서 접하는 것들에 대한 것이어서쉽게 읽을수 있었다그중 내가 관심없는 분야나 몰랐던 부분들도 있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아 ~ 이런 것도있구나 하며 관심의 호기심의 확장이 되기도했다뭔가 깊이있는 인문학에 대해 알고자 하는사람에게는 가볍게 느껴질수도 있을 것 같다하지만 부담없이 뭐라도 알고자 하는 이들에게는재미난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