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도 먼저 맞는게 낫다고 잘 안읽어질거 같은설득부터 읽기 시작했다북카페 회원들 몇몇과 11월에는 이 책을 같이읽어보기로 했다밍숭맹숭한 캐릭터들의 밍숭맹숭한 이야기자극적인 스토리를 원했던 건 아니지만이건 참...그나마 속물스러운 주변인들에 비해 주인공이라는 앤의 캐릭터는 약해도 너무 약하다중반까지 읽으면서도 이책은 주인공은 도대체 누구야 주요 남자 주인공은 누군거야 하며 읽어나갔다참 이다지도 팔자편한 사람들이 있을까사냥 산책 사교회 무도장 친한 지인들과 떼지어 장기간 지인의 집에 머무르기 등등일은 안해도 되나보다부럽다시종일관 관심사는 오로지 결혼예나지금이나 남자는 돈이 있어야 되는거구나그리고 여자는 예뻐야 되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