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イネクライネナハトムジ-ク (單行本)
伊坂 幸太郞 / 幻冬舍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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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책들에 비해 쉬워서 그닥 헤매지 않고
읽었지만 놓친 부분이 있지 않을까해서
2번 읽어보았다
만남을 다루는 편에서는 썸타고 싶은 기분이
들기도 했다
마지막 단편 나이트뮤직에는 권투경기 장면
묘사가 많았는데 스포츠를 좋아하지 않는
나에게는 집중이 잘되지 않는 부분이었다
정체불명의 사이토씨와 이 애가 어떤 분의
딸인지 아십니까 작전이 기억에 남는 부분
이라고 할 수 있겠다
각각의 단편이지만 묘하게 인물들이 얽히고
설키며 아주 사소한 인물까지도 언급된다는
사실
모차르트의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뮤직을
찾아들어봤더니 아주 익숙한 곡이더라
근데 밤에 듣는 음악치고는 좀 요란스럽지
않나 하는 느낌적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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陽氣なギャングが地球を回す (ノン·ノベル) (新書)
伊坂 幸太郞 / 祥傳社 / 200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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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목부남 SOS원숭이를 읽고 난 후라서
그런지 너무 술술 잘 읽어졌다
우연을 가장한 필연?
우연찮게 한자리에 두번씩이나 함께 하게
되면서 이들은 은행을 털 갱단을 조직하게
된다
빵 터지는 유머는 없었지만 오가는 대화가
재미졌다
이야기를 꼬지 않아서 그런지 상황들이 잘
이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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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の猿 (單行本)
伊坂 幸太郞 / 中央公論新社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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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기와 융 심리학의 콜라보
꼼꼼하게 읽었다고 생각했는데
놓친 부분도 많고 이런 내용이 있었나
하는 부분도 많고
어려운듯 어렵지 않은 듯...
손오공이 왜 나오는지 이가라시상이
왜 이야기속의 주인공인지 이제사
알게됐다는
폭력은 나쁜가?
이에는 이 눈에는 눈
결국엔 폭력엔 폭력으로 맞설수 밖에
없었던 히키코모리 마사토
진짜 나쁜 놈을 응징하고 싶지만 자신의
폭력성을 억제할수 밖에 없었던
그의 갈등을 이제서야 이해했다
침착냉정한 이가라시상
뭐라고 설명할수는 없지만 조미료 역활을
톡톡히 하는 키리코아줌마
험악한 인상이지만 미성의 가네코 점장
SOS를 청하는 입장인 마사토
구조요청을 보내는 사람을 도와주지 못하는
자신을 어쩌지 못하는 엔도상과 닮았다
6개월후의 일어나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그 장면들이 눈에 선한 느낌이었다
빵터지는 웃음코드는 없지만 이사카의
다른 책들에 비해 진지하고 무거운 느낌이지만
재밌었다
한편의 영화를 본 듯하다

あのね奈々 あんたが自分の人生、
楽しまたいと真人だって
しょぼくれたままだよ
나나 니가 자신의 인생을 즐기지 않으면
마사토도 그러지 못해
움치린채로 있다구
헨미누님의 어머니 말씀

年をとったからは、
くよくよするのをやめた
나이가 들면서 전전긍긍하는거 그만 뒀어
엔도의 어머니 말씀

나도 이제 전전긍긍하기 그만둬야겠다
私もくよくよするのを止めろうよ

적은 분량이지만 엔도의 오까상
헨미누님의 오까상 나오는 부분 재미났다
공자맹자라는 만담콤비 이름
그리고 그 두분 귀엽고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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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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首折り男のための協奏曲 (單行本)
伊坂 幸太郞 / 新潮社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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首折男のための協奏曲 일명 목부남
목부러뜨리는 남자를 위한 협주곡

탐정 구로사와보다는 빈집털이 구로사와가
난 더좋다

여지껏 내가 읽었던 이사카의 책중
제일 어렵고 진지하고 웃음기 싹 뺀
책인듯 하다
일본어 자체는 어렵지 않다
뭔가 와닿기는 하는데 정리가 안되는
느낌적 느낌
한번으로는 이해가 안돼서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다시 읽기는 기본
그래서 2번 읽은 것도 3번 읽은 것도 있다
시간을 많이 투자한 책이다
그럼에도 여전히 감을 못잡겠다
번역본으로 읽었다면 쉬웠을까

와닿았던 문장으로 내 생각을 대신하려 한다

濡れ衣の話 누명이야기

もしあの時に、少年に小刀返していたならば、
事の成り行きは違っていたのだろうか。
私は想像した。女はまだ生きており、私は
刑事の車になど乗っていないのだろうか、と。
が、そうでもはないようにも思う。東京から
大阪に向かわねばならぬ人間は、新幹線が
運行停止になろうと、飛行機が飛び立って
なくとも、車が壊れようとも、どうにかして
向かうものだ。経路や手段が変わっても 、
起きるべきことはおきる。
만약 그때 소년에게 주머니칼을 돌려줬더라면
상황이 달라졌을까 나는 상상했다
여자는 살아있고 나는 형사의 차에 타지도
않았겠지 라고 하지만 그렇게 되지 않을거라
생각한다 동경에서 오사카로 가야만 하는 사람은
신칸센이 운행정지가 되든 비행기가 뜨지 않든
차가 부서지든 어떻게든 가게 되어있다
경로나 수단이 바뀌더라도 일어날 일은
반드시 일어난다

月曜日から逃げろ일요일에서 도망쳐

俺には人の気持ちや善悪は分からない。 ただ、
せめて、フェアではありたいと思うだけだ。
相手を批判するにしても、相手の事情は遠慮
したくなる
난 다른 사람의 기분이나 선악에 대해서는 몰라
하지만 적어도 공명정대해야한다고 생각해
상대를 비판한다 해도 상대의 사정은 봐주고 싶어

いつだって、自分にこう問いかければいい。
[俺が、もし、 あいつの立場だったら、正しい
ことができたのか?]とな。そこで、[俺なら
できた]と思えるなら、とことんまで非難しても
いい。ただ、[同じ立場だったら、 同じようなものだったかもしれない]と感じるならば、批判も
ぐっと堪えるべきだ]
언제라도 자신에게 이렇게 물어보라구
[내가 만약 그녀석 입장이었다면 올바르게 처신했을까]
하고 그래서 [그렇게 했을거야]라고 한다면
제대로 비난해도 돼 그렇지만 [같은 입장이었다면
나도 그랬지 않았을까]하고 느낀다면 비판도 자제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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