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책들에 비해 쉬워서 그닥 헤매지 않고읽었지만 놓친 부분이 있지 않을까해서2번 읽어보았다만남을 다루는 편에서는 썸타고 싶은 기분이들기도 했다마지막 단편 나이트뮤직에는 권투경기 장면묘사가 많았는데 스포츠를 좋아하지 않는나에게는 집중이 잘되지 않는 부분이었다정체불명의 사이토씨와 이 애가 어떤 분의 딸인지 아십니까 작전이 기억에 남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다각각의 단편이지만 묘하게 인물들이 얽히고설키며 아주 사소한 인물까지도 언급된다는 사실 모차르트의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뮤직을찾아들어봤더니 아주 익숙한 곡이더라근데 밤에 듣는 음악치고는 좀 요란스럽지않나 하는 느낌적 느낌
까다로운 목부남 SOS원숭이를 읽고 난 후라서그런지 너무 술술 잘 읽어졌다우연을 가장한 필연?우연찮게 한자리에 두번씩이나 함께 하게 되면서 이들은 은행을 털 갱단을 조직하게 된다빵 터지는 유머는 없었지만 오가는 대화가 재미졌다이야기를 꼬지 않아서 그런지 상황들이 잘이해됐다
서유기와 융 심리학의 콜라보꼼꼼하게 읽었다고 생각했는데놓친 부분도 많고 이런 내용이 있었나하는 부분도 많고어려운듯 어렵지 않은 듯...손오공이 왜 나오는지 이가라시상이왜 이야기속의 주인공인지 이제사 알게됐다는폭력은 나쁜가? 이에는 이 눈에는 눈결국엔 폭력엔 폭력으로 맞설수 밖에 없었던 히키코모리 마사토진짜 나쁜 놈을 응징하고 싶지만 자신의 폭력성을 억제할수 밖에 없었던그의 갈등을 이제서야 이해했다침착냉정한 이가라시상 뭐라고 설명할수는 없지만 조미료 역활을톡톡히 하는 키리코아줌마험악한 인상이지만 미성의 가네코 점장SOS를 청하는 입장인 마사토 구조요청을 보내는 사람을 도와주지 못하는자신을 어쩌지 못하는 엔도상과 닮았다6개월후의 일어나는 이야기를 읽으면서그 장면들이 눈에 선한 느낌이었다빵터지는 웃음코드는 없지만 이사카의다른 책들에 비해 진지하고 무거운 느낌이지만재밌었다 한편의 영화를 본 듯하다あのね奈々 あんたが自分の人生、楽しまたいと真人だってしょぼくれたままだよ나나 니가 자신의 인생을 즐기지 않으면마사토도 그러지 못해움치린채로 있다구 헨미누님의 어머니 말씀 年をとったからは、くよくよするのをやめた나이가 들면서 전전긍긍하는거 그만 뒀어 엔도의 어머니 말씀 나도 이제 전전긍긍하기 그만둬야겠다私もくよくよするのを止めろうよ적은 분량이지만 엔도의 오까상헨미누님의 오까상 나오는 부분 재미났다공자맹자라는 만담콤비 이름 그리고 그 두분 귀엽고 사랑스럽다
난해하다
首折男のための協奏曲 일명 목부남목부러뜨리는 남자를 위한 협주곡탐정 구로사와보다는 빈집털이 구로사와가난 더좋다여지껏 내가 읽었던 이사카의 책중제일 어렵고 진지하고 웃음기 싹 뺀책인듯 하다일본어 자체는 어렵지 않다뭔가 와닿기는 하는데 정리가 안되는느낌적 느낌 한번으로는 이해가 안돼서 다시 처음으로돌아가서 다시 읽기는 기본그래서 2번 읽은 것도 3번 읽은 것도 있다시간을 많이 투자한 책이다그럼에도 여전히 감을 못잡겠다번역본으로 읽었다면 쉬웠을까와닿았던 문장으로 내 생각을 대신하려 한다 濡れ衣の話 누명이야기 もしあの時に、少年に小刀返していたならば、事の成り行きは違っていたのだろうか。私は想像した。女はまだ生きており、私は刑事の車になど乗っていないのだろうか、と。が、そうでもはないようにも思う。東京から大阪に向かわねばならぬ人間は、新幹線が運行停止になろうと、飛行機が飛び立ってなくとも、車が壊れようとも、どうにかして向かうものだ。経路や手段が変わっても 、起きるべきことはおきる。만약 그때 소년에게 주머니칼을 돌려줬더라면 상황이 달라졌을까 나는 상상했다여자는 살아있고 나는 형사의 차에 타지도 않았겠지 라고 하지만 그렇게 되지 않을거라 생각한다 동경에서 오사카로 가야만 하는 사람은신칸센이 운행정지가 되든 비행기가 뜨지 않든차가 부서지든 어떻게든 가게 되어있다경로나 수단이 바뀌더라도 일어날 일은 반드시 일어난다 月曜日から逃げろ일요일에서 도망쳐俺には人の気持ちや善悪は分からない。 ただ、せめて、フェアではありたいと思うだけだ。相手を批判するにしても、相手の事情は遠慮したくなる난 다른 사람의 기분이나 선악에 대해서는 몰라 하지만 적어도 공명정대해야한다고 생각해상대를 비판한다 해도 상대의 사정은 봐주고 싶어いつだって、自分にこう問いかければいい。[俺が、もし、 あいつの立場だったら、正しいことができたのか?]とな。そこで、[俺ならできた]と思えるなら、とことんまで非難してもいい。ただ、[同じ立場だったら、 同じようなものだったかもしれない]と感じるならば、批判もぐっと堪えるべきだ]언제라도 자신에게 이렇게 물어보라구[내가 만약 그녀석 입장이었다면 올바르게 처신했을까]하고 그래서 [그렇게 했을거야]라고 한다면제대로 비난해도 돼 그렇지만 [같은 입장이었다면나도 그랬지 않았을까]하고 느낀다면 비판도 자제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