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Sの猿 (單行本)
伊坂 幸太郞 / 中央公論新社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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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기와 융 심리학의 콜라보
꼼꼼하게 읽었다고 생각했는데
놓친 부분도 많고 이런 내용이 있었나
하는 부분도 많고
어려운듯 어렵지 않은 듯...
손오공이 왜 나오는지 이가라시상이
왜 이야기속의 주인공인지 이제사
알게됐다는
폭력은 나쁜가?
이에는 이 눈에는 눈
결국엔 폭력엔 폭력으로 맞설수 밖에
없었던 히키코모리 마사토
진짜 나쁜 놈을 응징하고 싶지만 자신의
폭력성을 억제할수 밖에 없었던
그의 갈등을 이제서야 이해했다
침착냉정한 이가라시상
뭐라고 설명할수는 없지만 조미료 역활을
톡톡히 하는 키리코아줌마
험악한 인상이지만 미성의 가네코 점장
SOS를 청하는 입장인 마사토
구조요청을 보내는 사람을 도와주지 못하는
자신을 어쩌지 못하는 엔도상과 닮았다
6개월후의 일어나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그 장면들이 눈에 선한 느낌이었다
빵터지는 웃음코드는 없지만 이사카의
다른 책들에 비해 진지하고 무거운 느낌이지만
재밌었다
한편의 영화를 본 듯하다

あのね奈々 あんたが自分の人生、
楽しまたいと真人だって
しょぼくれたままだよ
나나 니가 자신의 인생을 즐기지 않으면
마사토도 그러지 못해
움치린채로 있다구
헨미누님의 어머니 말씀

年をとったからは、
くよくよするのをやめた
나이가 들면서 전전긍긍하는거 그만 뒀어
엔도의 어머니 말씀

나도 이제 전전긍긍하기 그만둬야겠다
私もくよくよするのを止めろうよ

적은 분량이지만 엔도의 오까상
헨미누님의 오까상 나오는 부분 재미났다
공자맹자라는 만담콤비 이름
그리고 그 두분 귀엽고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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