首折り男のための協奏曲 (單行本)
伊坂 幸太郞 / 新潮社 / 2014년 1월
평점 :
품절


首折男のための協奏曲 일명 목부남
목부러뜨리는 남자를 위한 협주곡

탐정 구로사와보다는 빈집털이 구로사와가
난 더좋다

여지껏 내가 읽었던 이사카의 책중
제일 어렵고 진지하고 웃음기 싹 뺀
책인듯 하다
일본어 자체는 어렵지 않다
뭔가 와닿기는 하는데 정리가 안되는
느낌적 느낌
한번으로는 이해가 안돼서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다시 읽기는 기본
그래서 2번 읽은 것도 3번 읽은 것도 있다
시간을 많이 투자한 책이다
그럼에도 여전히 감을 못잡겠다
번역본으로 읽었다면 쉬웠을까

와닿았던 문장으로 내 생각을 대신하려 한다

濡れ衣の話 누명이야기

もしあの時に、少年に小刀返していたならば、
事の成り行きは違っていたのだろうか。
私は想像した。女はまだ生きており、私は
刑事の車になど乗っていないのだろうか、と。
が、そうでもはないようにも思う。東京から
大阪に向かわねばならぬ人間は、新幹線が
運行停止になろうと、飛行機が飛び立って
なくとも、車が壊れようとも、どうにかして
向かうものだ。経路や手段が変わっても 、
起きるべきことはおきる。
만약 그때 소년에게 주머니칼을 돌려줬더라면
상황이 달라졌을까 나는 상상했다
여자는 살아있고 나는 형사의 차에 타지도
않았겠지 라고 하지만 그렇게 되지 않을거라
생각한다 동경에서 오사카로 가야만 하는 사람은
신칸센이 운행정지가 되든 비행기가 뜨지 않든
차가 부서지든 어떻게든 가게 되어있다
경로나 수단이 바뀌더라도 일어날 일은
반드시 일어난다

月曜日から逃げろ일요일에서 도망쳐

俺には人の気持ちや善悪は分からない。 ただ、
せめて、フェアではありたいと思うだけだ。
相手を批判するにしても、相手の事情は遠慮
したくなる
난 다른 사람의 기분이나 선악에 대해서는 몰라
하지만 적어도 공명정대해야한다고 생각해
상대를 비판한다 해도 상대의 사정은 봐주고 싶어

いつだって、自分にこう問いかければいい。
[俺が、もし、 あいつの立場だったら、正しい
ことができたのか?]とな。そこで、[俺なら
できた]と思えるなら、とことんまで非難しても
いい。ただ、[同じ立場だったら、 同じようなものだったかもしれない]と感じるならば、批判も
ぐっと堪えるべきだ]
언제라도 자신에게 이렇게 물어보라구
[내가 만약 그녀석 입장이었다면 올바르게 처신했을까]
하고 그래서 [그렇게 했을거야]라고 한다면
제대로 비난해도 돼 그렇지만 [같은 입장이었다면
나도 그랬지 않았을까]하고 느낀다면 비판도 자제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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