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책들에 비해 쉬워서 그닥 헤매지 않고읽었지만 놓친 부분이 있지 않을까해서2번 읽어보았다만남을 다루는 편에서는 썸타고 싶은 기분이들기도 했다마지막 단편 나이트뮤직에는 권투경기 장면묘사가 많았는데 스포츠를 좋아하지 않는나에게는 집중이 잘되지 않는 부분이었다정체불명의 사이토씨와 이 애가 어떤 분의 딸인지 아십니까 작전이 기억에 남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다각각의 단편이지만 묘하게 인물들이 얽히고설키며 아주 사소한 인물까지도 언급된다는 사실 모차르트의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뮤직을찾아들어봤더니 아주 익숙한 곡이더라근데 밤에 듣는 음악치고는 좀 요란스럽지않나 하는 느낌적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