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간 읽었던 한국 소설 중에서 가장 마음을 울렸던 작품입니다.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권할 수 있는 정말 몇 권 안 되는 제 인생의 책이기도 하구요. 따뜻하고 투명한, 간결하고 여운이 남는...위로가 되는 이야기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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