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대한민국`이라는 단어에 가슴이 뜨거워지지 않는 시대가 왔습니다. 그저 `애국심`으로만은 지켜나갈 수 없는 나라입니다. 이 시점에서 우리가 어떻게 이 `국가`를 지켜나갈 것이며, 이 `국가`의 일원이 될 것인지 짚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진정한 이 시대의 `독립` - `내 나라 찾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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