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의 아이를 죽이고 싶었던 여자가 살았네 NFF (New Face of Fiction)
류드밀라 페트루솁스카야 지음, 이경아 옮김 / 시공사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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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섬뜩한 제목의 책. 그러나 무서움은 가시고 온기가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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