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의 작가 톨킨의 동화라.. 책을 알게 된 처음부터 호기심이 팔딱팔딱거렸다. 괴짜 마법사들과 마법의 공간들.. 자신만의 상상력으로 마법의 세계를 그려내는 톨킨의 세심한 필치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진정한 이야기꾼.. 마법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