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생을 어떻게 짜나갈 것인가에 대한 인지학적 관점에서의 고찰을 담은 서적이다.
묵직한 주제이지만,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지나온 시간들을 되돌아보며 지금의 나를, 이 자리를 따뜻하고도 단단한 시선으로 들여다볼 수 있는 마음의 힘을 준다.
삶을 통해 성장해 사랑이 되라는 메시지를 잊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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