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워크 습관법 - 평생이 달라지는 작은 실천의 힘
네모토 히로유키 지음, 김윤경 옮김 / 니들북 / 2020년 5월
평점 :
절판


이 책을 읽기 전에 내가 품었던 생각과 바람이랑 잘 맞아 떨어지는 내용이라

더 감동적으로 느껴지고, 이대로 시도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읽은 것 같다.


라이프워크 습관법의 저자는 심리 상담사로, 일과 관계를 통해 사람들이 겪는 문제와 고민,

불행의 해결을 위하여 '라이프워크' 라는 개념을 가지고 접근한다.


지금 이대로가 아니라, 내가 원하던대로 다르게 살고 싶지만..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좋을지 모르겠고,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상태의 사람들에게

마음부터 생각을 어떻게 바꾸어나가고, 습관화 시켜 원하는대로 변화를 구축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다.


저자가 말하는 <라이프워크란 '나답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삶' 그 자체> 이다.

보통 라이프워크라고 하면 일에 관련된 것만 예상하는데..

저자는 더욱 광범위하고 포괄적인 삶의 모습으로 인식하고 설명한다.


사람은 일 뿐만 아니라 가족이나 친구와의 관계 또는 그 밖의 다양한 문제와

복합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일만 따로 떼어 완벽하게 해낸다고 결코 행복을 얻을 수 없다.

라이프워크에는 "일+가족(파트너쉽)+친구+취미+건강+..." 같은 다양한 요소들이 포함된다.

따라서 이 책은 삶 자체를 나답고 행복하게 설계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다.


저자는 상담을 하면서 이런 질문을 자주 던졌고, 이 과정에서 내담자는 문제를 해결하고

원하던 행복을 얻는데 도움을 얻었다고 한다.


누구에게 묻기전, 스스로에게 물어보자.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일을 하는 목표나 이유는 무엇인가요?

만약 원하는 바를 이루면 어떻게 되고 싶은가요?"

내가 진짜로 원하는 모습과 방법, 생활이 무엇인지 고민해보고,

그 꿈과 목표를 따르고 이룰 가치가 있는지 점검해야, 전심으로 뛰어들 수 있다.


저자는 본래의 나다운 모습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행복을 찾는 법이라고 소개한다.


독자들에게 일주일의 시간 동안 '라이프워크'를 실현할 수 있는 항목과

해야하는 스케줄을 제시한다.


심리적으로는 '나의 감정에 솔직해지는 것,

내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지 찾는 것,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

있는 그대로의 나를 긍정하는 자세 (자기 긍정감)를 회복하는 것' 등이 있고,


기존의 행동 양식을 교정하는 기준도 알려준다. 

타인이 아닌 나에게 기준을 맞추어 행동하기,

업무방식이 나에게 잘 맞는지 확인해보기,

나에게 최고를 주기 위해 노력하며 행동하기 (경제적인 문제로 제한하고 얽매이지 말기)

나를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는 것이 의식화 되도록 행동하는 것이다.

또한 내가 지금 현재 하는 일에 집중하는 것,

내가 못하는 것은 남에게 의지하고 맡기고 부탁하는 것도 행복과 여유를 얻는 지혜라고 한다.


내 마음이 설렘을 얻는 것의 원천을 돌아보자.


나의 유형과 현재, 바람을 잘 파악하고..

자기 주도적인 삶과 행복을 얻도록 도와주는 책이라 적극 추천하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외국어를 과학적으로 배우는 방법 - The art of learning languages
이충호 지음 / 다개국어 / 2020년 3월
평점 :
품절


 

외국어 학습의 요령과 왕도를 과학적인 근거로 뒷받침하며 정리해주는 책이다. 

 

기존에 읽었던 '외국어 학습에 관한 책'들의 내용과 엑기스가 집약되어 있는 느낌을 받았다.

 

먼저 외국어를 배울 때의 기본이 되는 3가지 원칙을 소개한다.

외국어를 성공적으로 학습하려면,

'재미 40%, 학습자에게 유의미한 것 (밀접한 관련이나, 실제 적용가능한 내용을 뜻함) 30%,

이해 가능한 수준의 것 30%' 이 3개의 요소가 비율적으로 갖춰져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기억에 도움이 되는 '메모리 테크닉'에도 4가지 원칙이 있는데,

<반복, 연상, 시각화, 과장> 이다.

이 방법을 이용할 때, 강렬하고 오래 기억에 남게 되는 것이다.

단, 반복은 잊을 만한 시점에 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오히려 반복을 너무 과하게 해도 정보의 신선도가 떨어져서 자극 없어진다고 하니 주의해야겠다.


책에 소개된 외국어 학습에서 효과가 높은 것 중에

가장 인상 깊은 것은 '독서'였다.

동일한 어휘를 다른 문맥에서 여러 번 반복 학습하게 되기 때문에

학습량과 습득력이 높아지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한 자신의 기존 지식과 경험을 연결하여 새로운 표현을 작문하거나,

번역을 한글로 한 뒤, 번역된 한글을 보고 다시 외국어로 번역하는 방법을 사용해도 좋다고 한다.


학생에게 많은 것을 남기는 수업 방식은 '그룹 토의와 배운 것을 실제 연습하는 것', 

그 보다도 더 좋은 방식은 '타인을 가르칠 때' 가장 효과가 높다고 한다.

이미 알던 내용인데도, 더 확실하게 와닿은 대목이다.


다수는 외국어 재능을 천부적인 것으로 취급하고 포기하는데,

실상 외국어 학습은 누구나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면 잘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그 밖에도 '듣기 능력을 높이는 방법'과 알렉산더 교수의 '섀도잉 방법'이 유익하게 다가왔다.


다양한 학습 방법이 담겨 있었지만,

그 중에서도 나는 외국어 도서를 읽는 방식으로 학습하려고 한다.

 

이 책에 나온대로 몰입할 수 있을 정도로 관심있고 흥미로운 책을 골라,

날마다 많이 읽으면서 읽는 주제와 표현에 관해 생각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다.


외국어 학습의 팁이 많이 정리된 유용한 도서라는 생각에, 읽어 보기를 권하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뇌섹트를 위한 고급지식 - 트레이너, 운동지도자를 레벨업시키는 고오급 지식
정일규 지음 / 대경북스 / 2020년 4월
평점 :
품절


 

 

이 책은 트레이너와 운동 지도자들의 소통력과 지도 요령을 높여주는 지식과 정보를 담고 있다.
따라서 트레이너와 코치 같은 운동 지도자, 운동에 관심있는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고 필요한 책이다.

나는 지도자와 트레이너는 아니지만, 내게 맞는 운동법을 찾고 싶었고.. 
기왕이면 트레이너들이 알아야 하는 내용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에 읽게 되었다.

책에 실린 내용은 스포츠 과학 연구원이자, 대한 스포츠의학회 이사, 한국통합의학회 이사,
한국 운동생리학회 학술이사를 비롯하여 여러 직분과 경력을 갖고 있는 
한남대 생명나노과학대학 스포츠과학과 교수인 저자 정일규님이 
몇 년간 스포츠의학을 주제로 신문 등에 기고하였던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 수정한 것이라고 한다.

<운동학습과 신경, 근골격계의 문제와 조절, 근력 운동과 근육의 발달,
심폐순환기능과 운동, 체중조절과 다이어트, 만성퇴행성 질환과 운동>총 6가지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저자는 트레이닝과 운동 지도란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지 말한다. 
트레이너 및 지도자는 신체를 바로 이해하고, 과학적 근거와 지식을 기반으로 
고객 및 지도 대상자에게 적용시켜주고, 설명, 설득까지 잘 해내는 소통 능력을 갖춰야 함을 강조한다.

운동 부족이 가져오는 현대인의 질병과 생명 위협을 고려하여,
책임감을 갖고 효과적으로 지도해야 하는 것이다.

단순히 살 빼주는 존재가 아니라, 운동의 원리를 가르치고
실천과 지속을 독려하며, 생기를 갖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인품이나 성격, 대화 기술, 높은 전문성 같은 자질 또한 요구되는 자리이다.
 
저자는 이런 막중한 위치의 운동 지도자들이 
책의 내용을 이해하고 잘 가르치며 적용할 수 있도록 
운동을 둘러싼 다양한 측면의 과학적 지식을 쉽고 효과적으로 설명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예를 들어..피곤해서 운동을 못하겠다는 사람에게 업무의 피로는 쌓여도,
운동의 피로는 신체를 단련시켜준다는 깨달음을 주기! 
만성 피로의 최고 약이 운동이며, 운동은 일찍 시작할 수록 효과적이고 
뇌의 발달도 공부보다 운동에 달려 있다는 것을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젖산에 대한 오해와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의 차이, 생활 리듬의 회복 같은 내용은
독자들에게 효과적인 좋은 정보가 된다.

특히 질병과 통증, 근육의 연관성 등을 자세히 들려주고, 
그림과 사진을 이용하여 이해시켜주는 것도 좋았다. 
책의 구성과 편집이 꼼꼼하고 성실한 느낌이다!

이 책 덕분에 날개뼈 운동과 횡경막, 복부 근력 및 근육 발달의 중요성을 
절실하게 느낄 수 있었고~ 보충제 섭취의 팁이라든가, 
혈관과 각 신체 기관에 대한 지식과 관련 운동에 대한 이해를 갖게 되었다.

또 누웠다가 일어날 때 혹은 운동할 때 종종 어지러웠던 이유도 확인했으며, 
사우나의 땀은 운동의 땀을 대체할 수 없다는 부분에서는 
운동하러 다닐 때, 운동 안하고 사우나실에만 앉아 있던 분들에게 알려주고 싶을 정도;

이 밖에도 트레이너 및 다이어터들이 읽으면, 다이어트의 기술과 원리도 다루고 있다.

운동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읽어야 할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운동의 중요성과 가치를 분명하게 깨닫게 해주며
친절하고 알기 쉽게 신체와 운동의 원리와 주요 지식을 전달해 주는 책으로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책과 여행으로 만난 일본 문화 이야기 - 책과 드라마, 일본 여행으로 만나보는 서른네 개의 일본 문화 에세이 책과 여행으로 만난 일본 문화 이야기 1
최수진 지음 / 세나북스 / 2020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일본 관련 에세이, 어학 교재, 여행 서적등을 출간하고 있는 <세나북스>의

최수진 대표의 일본 문화를 소개하는 에세이 모음집이다.

세나북스에서 출간했던 '다카마쓰를 만나러 갑니다'를 따뜻하고 재밌게 읽었었기에,

이 책도 기대가 되어 접하게 되었다. 그런데 이 책은 편안한 에세이라고 하기엔,

문체와 느낌이 정보 공유 및 소개 차원의 칼럼 형태에 가까워서..

위로와 힐링보다는 일본에 대해 좀 더 알고 배우며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 같다.


칼럼의 분량이 길지도 않고, 내용도 크게 어렵지 않음에도..글이 술술 읽히는 편은 아니다.

또한 2013-2015년 사이에 쓰여진 글의 모음이라,

갓 출간된 신간임에도 내용이 따끈따끈, 신선하게 느껴지지는 않는 아쉬움이 든다


1-5장은 우리나라와 또 다른 일본의 특색있는 모습과 문화를 소개하고 있다.

1장은 일본의 책과 만화 사랑, 다양하고 전문적인 서점 문화,

2장은 일본 관광지와 주요 지역이 역사적인 인물의 스토리텔링을 이용하여

관심과 상품 가치를 높이는 것, 경험해보면 좋을 긴자와 료칸 등의 사례가 나오고,

3장에서는 한국에서 펴낸 대표적인 일본 관련 책에 대한 소감 및 평가,

저자가 만난 일본의 작가와 추천하고 싶은 책, 드라마 이야기가 실려있다.

4장은 일본의 장인 정신, 5장은 문화 체험을 주제로 하여..

저자 본인이 느끼고 경험한 다양한 일본 문화와 생활 모습,

장인 정신이 깃든 부분이나 특유의 컨셉주의, 택시, 목욕탕, 음식점 소개 등이 이어지고 있다.

마지막 6장에서는 2019년 10년만에 다시 찾은 도쿄 여행의 이야기와 

프리터와 비혼 같은 일본의 사회 현상을 풀어낸 글이 담겼다.


2019년의 경험과 분석, 평가가 주가 되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지만,

일본에 관심이 있다면, 여전히 통할 수 있고 주목할 만한 이야기라고 생각되어 읽어보기를 권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20 에듀윌 공인중개사 1차 회차별 기출문제집 - 빈출지문 정리노트, 오답노트 제공 2020 에듀윌 공인중개사 회차별 기출문제집
이영방.심정욱 지음 / 에듀윌 / 2020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공인중개사 1차 기출문제 범위에 해당하는 '부동산학개론'과

'민법 및 민사특별법'을 회차별 (30회-23회) 기출문제로 정리해놓은 교재이다.


31회 공인중개사 시험일은 10월 31일 토요일로,

약 5개월 정도 남은 공인중개사 시험일정에 따라

수험생 스스로 전략적으로 주도 학습할 수 있는 회독 플래너와

최근 출제 경향 확인 및 기출 대비 중심의 효율적 구성이 돋보인다.

 

에듀윌 교재는 수험생 중심의 편리하고 획기적인 구성으로

시험 공부의 방향을 잡아주고, 뛰어난 커리큘럼과 교수진,

다양한 학습 자료를 제공하는 장점이 있다.

 

 

1차 회차별 기출문제집에는 시험장에 가져갈 수 있는 별책 부록으로

'빈출 지문 정리 노트'가 들어있다. (잘라서 휴대 가능)


에듀윌 1차 기본서에 해당되는 페이지와 회차별 기출 지문을 표기하여

자세한 내용을 찾아보면서 보충 학습하기도 편리하였다.


또한 핵심 키워드를 컬러로 강조하고, 암기하기 쉽게 만든 것도 좋았다.

 

 

실제 시험처럼 최근 8개년 기출 문제를 모두 풀어볼 수 있다.

 

단원별, 과목별 구분이 아니라, 교시별로 그대로 실려 있어서..

실전 대비에 더 용이했다.


에듀윌은 이 교재의 3회독을 권장하고 있는데..

회독별로 시간과 점수를 체크하고, 꼼꼼하게 이해하며 학습하도록 돕고 있다.


또한 시험장에서 당황하지 않도록

'시간 분배 연습'과 'OMR 카드 연습'을 미리 할 수 있다.


이 책은 과거 기출 문제에서 개정된 법령의 내용도 반영하였기에,

꼭 2020 최신 교재로 공부해야 한다! 

 

 

에듀윌은 해설이 잘 되어 있어서 독학하기에도 좋은데,
회차별 시험 결과, 난이도 분석 자료와 교수님의 총평이 담겨 있고
출제 문항별 영역과 키워드까지 한 눈에 보기 좋게 정리해놓았다.
 
회차별 서두에는 출제 문항별 영역과 키워드가 깔끔한 도표로 제시되는데,
부록의 빈출지문 정리노트처럼, 기본서의 동일한 챕터 따라 보충 학습할 수 있다.
 
해설에도 주요 개념과 풀이의 이유, 추가로 더 알아야 할 내용까지
자세하게 실어놓아서 혼자 공부하는데 어려움이 없었다.
 
단원별 기출문제집이나 실전 모의고사도 유용하지만,
회차별 기출 문제집이야말로, 실전 맞춤에 최적화된 교재 같아서 적극 추천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