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쿨랩 빅텝스 어휘.문법 - 뉴텝스 기본서 끝판왕! 기출 빅데이터로 초단기 어휘·문법 완성 시원스쿨랩 빅텝스
이승혜.이용재.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LAB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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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월부터 텝스가 뉴텝스로 바뀌고, 모든 기본서들이 새로 출간되었다.
텝스 교재는 해커스와 넥서스에서 나온 책들이 인기가 있는데..
후발 주자로 보이는 시원스쿨의 기본서 교재는 어떠할지 기대가 되었다.
결과적으로 말하자면, 너무 만족스럽다.

학습자 입장에서 눈에 잘 들어오고, 공부할 맛이 나는 교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컬러 구성과 편집.. 사진, 이미지, 도표, 귀여운 삽화까지 활용하는 부분이 넘 좋았다.
어휘를 암기할 때 관련된 이미지와 인용 문구를 센스있게 배치해 학습 효과를 높였고,

초반부 뉴텝스 가이드로 새로이 변경된 포인트를 짚어주는 부분,
파트별 맛보기 문제, 파트별 특징과 전략 제시
'빅텝스'라는 교재 타이틀에 맞게, 빅데이터 정밀 분석에 기초해서
뉴텝스 기출 문제를 철저히 반영하여 만든 것, 꼭 필요한 것만 다뤄서
30일안에 실전 모의고사까지 마무리할 수 있게 한 부분 (학습 플랜 수록)
모두 깔끔하고 눈에 쏙쏙 들어왔다.

어휘 파트는 최빈출 어휘 (동사, 명사, 형용사/부사 순)
Collocation 연어 (동사, 명사/형용사/부사)
최빈출 표현(구어체 표현, 숙어 및 관용구, 구동사) 
고득점 어휘 (유사 어휘, 고급 어휘) 4개의 섹션으로 구성되는데..
보통 동사에서 시험 문제가 제일 많이 나오기 때문에, 역시 비중있게 다룬다.

문법 파트는 총 20과로 동사, 준동사, 품사, 전치사와 접속사, 어순과 구문으로 구성된다.
보통 텝스에 나오는 문법 유형은 정해져 있기 때문에,
교재에 나온 부분만 착실히 공부하면 될 것 같다는 생각이다.

어휘와 문법은 점수를 따기 쉽다고 생각되는 파트다.
이를 위하여, 시원스쿨 교재가 좋은 안내자, 든든한 기본서가 되어줄 것이라 생각된다.

 

2019년 따끈따끈하고 믿음가는 뉴텝스 교재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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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은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 - 세계 최고 경영사상가들의 50가지 생각
톰 피터스 외 지음, 데스 디어러브, 스튜어트 크레이너 엮음, 이윤진 옮김 / 메디치미디어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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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IE 경영대학원의 두 교수가 공동 창설한 싱커스 50 재단의 사명은

최고의 경영 사상가들을 발굴하고, 순위를 매기고, 공유하는 것으로..

창설한 2001년 이후, 2년마다 '세계 최고의 경영사사상가 50명'을 선정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본서는 세계 최고 경영 사상가로 뽑힌 50명이 편지 형식으로

사장(경영인)에게 필요한 덕목과 자질, 능력은 무엇인지 깨우쳐주는 책이다. 

50명의 저자가 함께한 모음집이라고 볼 수도 있다.

책이 길지 않은 편지 형식(강연의 원고 같은 느낌도,,)이라서

독자 입장에선 읽으면서 더 개인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으며,

재밌고 함축적인 메시지로 쓰여진 것 같아서 좋았다.

50개의 편지 글 밑에는 그 편지를 쓴 사상가의 경력과 저서, 싸인도 포함되어 있어서...

탁월한 경영 사상가들의 책을 소개받는 기회도 되어준다.

경영과 비즈니스에 관한 내용이지만, 사업 내용과 기술보다도 

개인의 행복과 균형감, 인성의 가치를 강조하는 부분도 적지 않았다.

경영자들은 이 책을 통해 비즈니스 노하우와 아이디어, 사업 비전, 경영 방침 뿐 아니라, 

따뜻한 위로와 인생 교훈 역시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경영서와 자기계발서를 종종 찾아 읽는 이유는,

좋은 됨됨이와 바른 내면을 갖추는데 자극과 도움이 되는 것 같아서인데...

"개인적으로 훌륭한 성취자가 되는 것은 나와 관련된 일이지만,

훌륭한 리더가 되는 것은 모두 다른 사람과 관련된 일"이라는 문구가 기억에 남는다.

 

사장들이 느끼는 어려움과 압박감에도 공감이 되었고,

인생에서의 성공은 결국 '나' 하나가 아니라 '우리'에 관한 것이라는 것..

내가 아니라 다른 이들을 영웅으로 만드는 사람이

진짜 영웅이라는 것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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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지 않는 뇌 휴식법 - 피로에 지친 당신을 위한 하루 5분, 최고의 휴식
이시카와 요시키 지음, 장지연 옮김 / 한솔아카데미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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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책을 읽어도 내용이 머리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
집중력이 떨어지고, 심신이 피곤하며 아예 생각 자체를 멈추고 싶은 마음이 든다.
처음엔 감기 몸살을 심하게 앓아서 몸이 아파서 그런가보다 생각했는데..
어쩌면 뇌가 쉬지 못하는 문제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읽어보니, 참으로 유익한 내용이었고.. 뇌와 신체의 건강을 위해 생활 속에서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부분을 일러주고 있다는 생각이다.
처음에는 명상과 마인드 풀니스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명상에 익숙치 않는 내게 떨떠름했는데,
명상의 종교성을 뺀 마인드 풀니스와 수면, 컴퓨터 자세법, 혈당관리, 식사법, 생활 습관이 나오면서 좋았던 것 같다.
특히 컴퓨터 사용 자세와 수면에 대한 교정 내용은 간단하면서도 얻을 수 있는 건강 효과가 컸다.

하루의 생활 속에서 긴장이나 흥분 상태에 빠져 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뇌는 지친다고 한다.
따라서 의식적으로 뇌를 쉬게 해주는 시간을 가져야 하고, 그 시간을 늘려줘야 한다고...
특히 등을 곧게 펴고 심호흡을 하는 간단한 행위만으로도 뇌의 기초 체력 키울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성인이라도 뇌의 구조를 변화시키는 것이 가능하며
능력도 개선될 수 있음이 뇌과학을 통해 밝혀졌다고 한다.
그리고 퀴즈와 퍼즐을 풀며 뇌를 훈련하기 보다는 생활 습관을 바로잡고
운동(바른 자세와 심호흡, 드로인 운동 포함)과 요리를 하는 것이
발달에 더 도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수면 시간을 줄이면 뇌에 안 좋다는 것, 이상적인 식사 순서와 3끼 바람직한 영양소의 배분(혈당 관리) 내용도 

앞으로의 생활에서 실제적인 도움이 될 것 같다. (이제 맘 놓고 많이 자야지 +_+ ㅋ)

저자의 조언대로 단 일주일만이라도 실천하며,
나의 뇌와 건강 상태가 어떻게 변화되는지 지켜보기로 했다.
모든 독자들에게 자신있게 추천하는 책이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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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자의 책 생각
Team BLACK 지음 / 책과강연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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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쓰기 열풍이 몇년째 지속되고 있다.

책을 내고 나면 인생이 달라질거라는 성공의 환상을 부추기는 책들을 읽어왔다.

어떤 책은 읽으면서, 이자는 장사꾼일까 사기꾼일까 사이에서 고민이 되기도 했다.

 

이 책이 마음에 들었던 것은 책 출간의 터무니없는 장밋빛 미래와 성공을 먼저 늘어놓기보다는,

책을 기획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본인의 노하우를 담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책 기획의 현 주소와 바람직한 기대를 깔끔하게 핵심을 담아 말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 부분에 해당하는 파트 1의 저자는 이정훈씨로 1년간 45종의 책을 기획해가며 얻은 통찰력과 

이전에 15년동안 콘텐츠 기획자로 살아오면서 쌓인 경험치까지 섞어서, 냉철하고 센스있게 풀어내고 있다.

초보자 또는 기획자들이 책쓰기의 콘셉트를 기획하는 원리와

작가로서 무엇보다 중요한 방향성과 본문의 구조를 잡는 과정을 배우는데 도움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모든 것의 이면에는 기획이 있고, 책 역시 철저히 기획되어야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하는데..

때로는 내용이 부실해도 표지와 제목, 당시 밀어주고 뜨는 사회 분위기와 연결된 상승세 때문에

베스트셀러가 된 책들을 발견할 때가 있어서.. 지적에 공감이 되었다.

사실 그런 책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한국 문학과 출판계가 더 어려워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영리하고 좋은 기획의 힘이 콘텐츠 자체를 뛰어넘기도 하는 현실을 무시할 수 없으니...어쩌겠는가;

콘텐츠와 기획, 좋은 작가와 뛰어난 기획자 둘 다 놓치지 말자-

 

이 책의 후반부 파트 2의 저자는 김태한씨로 이정훈씨와 마찬가지로 <책과 강연>의 기획자이다.

2부에서는 SNS와 1인 출판을 이용하는 법, 

작가가 될 수 있는 플랫폼 등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들려준다.

책 기획과 각종 sns와 유튜버 시대의 대중과 소통하며 연결되는 법,

요즘 시대의 작가가 될 수 있는 방향과 방법을 적절하게 소개하고 있는

실용적인 파트 2도 인상적이고 유익했다. :)


글쓰기와 기획, 출간, 작가에 관심있는 독자라면, 자신있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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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속근육 운동 - 통증 다스리고 체형 바로잡는
이용현 지음 / 리스컴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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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 이용현씨는 보디빌딩 국가대표(금메달 수상) 선수이자 심판,

한의원을 운영 중인 현직 한의사, 헬스 트레이너라는 흔치 않은 경력을 가지고 있다.

한의사로서 한의학과 운동학을 접목해 병행치료도 하며, 국내와 미국의 트레이너 자격증과

교정, 재활, 체중감량 등 운동에 관한 여러 자격증도 가지고 있다고 하니..

보디빌더들의 철저한 자기 관리와 의지에 한의학+운동학적인 지식까지 갖춘 전문성이 신뢰를 주고 있다.

 

보기 좋은 근육과 다이어트 몸매 관리를 위한 운동법이 아니라..

만성통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통증을 다스리고 건강을 우선시하는

'속근육 운동법'을 가르쳐주는 점도 의미있게 다가왔다.

 

컨디션이 안 좋거나 피곤하면.. 다리, 등 몸 구석 구석 근육통을 느낄 때가 있는데..ㅜㅜ

딱히 정형외과나 한의원에 가도 뾰족한 답을 얻지 못했다.

만병의 의원이라는 규칙적인 운동과 스트레스 줄이기에 신경쓰는 수 밖에...

 

저자도 중학교 시절 육상 선수를 할 만큼 운동을 좋아했지만,

무릎을 다쳐 수술한 뒤에 운동 금지라는 진단을 받고..

수술과 재활 이후에도 통증과 불편함을 겪어야 했다고 한다.

그러나 운동과 한의학 지식을 접목하여 스스로에게 적용하고 연구하는 가운데

'속근육'을 알게 되었고, 속근육 운동으로 과거보다 더 좋아진 무릎 상태를 갖게 되었다고 한다.

그가 각종 트레이너 자격증과 교정, 재활, 스포츠 영양학 등을 공부하며 자격증을 딴 이유는

본인의 몸을 고치기 위함에서 시작되었다고 하니...이해도 되고, 그의 커리어가 더 멋있게 느꼈졌다.

(무릎이 좋아지면서 다시 운동을 시작해, 보디빌더 국제 대회에서 금메달도 수상한 것~!)

 

이 책은 굳이 헬스장이나 필라테스 운동센터를 가지 않아도..

집에서 간단히 하루 10분씩 꾸준히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을 소개하고 있다.

속근육이야말로 통증 관리의 핵심이라고 한다!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퇴행성 통증, 근육의 염증과 손상에서 오는 통증(이는 엑스레이로 알 수 없기에

의사도 딱히 처방이 없음)을 대처하려면 근육이 잘 늘어나고 잘 줄어들게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고..

이러한 속근육의 탄성을 발달시키는 단계별 운동법(4단계:억제-신장-활성화-통합)이 제시된다.

 

스스로 체크할 수 있는 속근육 진단법과 증상별 3step운동법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동작 사진과 근육 이름, 그림, 진단과 설명, 추가로 하면 좋은 운동 등이 모두 실려있으니 참 좋다.

(아...책 외에도 요가매트와 폼롤러는 필요함!)

 

비뚤어진 몸을 바로잡는 체형 교정 운동법과 통증 예방을 위한 속근육 강화운동,

건강을 위한 매일 프로그램도 정말 추천하고 싶은 동작과 구성이다~

왠만한 스트레칭, 요가 책보다 훨씬 좋았다. +_+

스트레칭에 관심이 있어서 요가도 배워 봤고, 스트레칭에 대한 여러 책을 봤는데...

이 책은 속근육 단련 뿐 아니라 자세, 교정, 재활 모든 부분에 기본이 되고

유용할 것 같아서...차라리 이 책을 많은 여성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sns 몸매 스타, 다이어트 전문가들이 만든 스트레칭 책보다, 

단순하고 체계적이며 기본에 철저한 느낌이

딱 독자들의 건강을 위한 동작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본인이 통증과 재활을 경험하면서 운동과 의학을 접목해 극복한 만큼..

더 믿음이 가는 책으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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