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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지 않는 뇌 휴식법 - 피로에 지친 당신을 위한 하루 5분, 최고의 휴식
이시카와 요시키 지음, 장지연 옮김 / 한솔아카데미 / 2018년 8월
평점 :
요즘 책을 읽어도 내용이 머리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
집중력이 떨어지고, 심신이 피곤하며 아예 생각 자체를 멈추고 싶은 마음이 든다.
처음엔 감기 몸살을 심하게 앓아서 몸이 아파서 그런가보다 생각했는데..
어쩌면 뇌가 쉬지 못하는 문제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읽어보니, 참으로 유익한 내용이었고.. 뇌와 신체의 건강을 위해 생활 속에서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부분을 일러주고 있다는 생각이다.
처음에는 명상과 마인드 풀니스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명상에 익숙치 않는 내게 떨떠름했는데,
명상의 종교성을 뺀 마인드 풀니스와 수면, 컴퓨터 자세법, 혈당관리, 식사법, 생활 습관이 나오면서 좋았던 것 같다.
특히 컴퓨터 사용 자세와 수면에 대한 교정 내용은 간단하면서도 얻을 수 있는 건강 효과가 컸다.
하루의 생활 속에서 긴장이나 흥분 상태에 빠져 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뇌는 지친다고 한다.
따라서 의식적으로 뇌를 쉬게 해주는 시간을 가져야 하고, 그 시간을 늘려줘야 한다고...
특히 등을 곧게 펴고 심호흡을 하는 간단한 행위만으로도 뇌의 기초 체력 키울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성인이라도 뇌의 구조를 변화시키는 것이 가능하며
능력도 개선될 수 있음이 뇌과학을 통해 밝혀졌다고 한다.
그리고 퀴즈와 퍼즐을 풀며 뇌를 훈련하기 보다는 생활 습관을 바로잡고
운동(바른 자세와 심호흡, 드로인 운동 포함)과 요리를 하는 것이
발달에 더 도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수면 시간을 줄이면 뇌에 안 좋다는 것, 이상적인 식사 순서와 3끼 바람직한 영양소의 배분(혈당 관리) 내용도
앞으로의 생활에서 실제적인 도움이 될 것 같다. (이제 맘 놓고 많이 자야지 +_+ ㅋ)
저자의 조언대로 단 일주일만이라도 실천하며,
나의 뇌와 건강 상태가 어떻게 변화되는지 지켜보기로 했다.
모든 독자들에게 자신있게 추천하는 책이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