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 개정2판 긍정의 한 줄
린다 피콘 지음, 키와 블란츠 옮김 / 책이있는풍경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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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위대한 사상가와 유명인들이 남긴 명언과 그에 따른 해설,

자기와의 대화 같은 실천형 문장(한 줄)이 적혀있는 책이다.


제목 그대로 월,일이 적혀 있어서 365일 날마다 읽을 수 있게 구성되었고,

명언의 메시지를 한 줄로 함축하듯 풀어낸 맨 밑에 대화형 문장은 

나 스스로에게 다짐, 각오하며 읽어주기 좋다.

다정하고 친근하게 쓰여진 긍정의 한 줄이다~^^


힘과 위로, 인생의 지혜와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좋은 명언과

따뜻한 글을 한데 모아놓았으니..

오히려 하루에 딱 한 페이지만 읽고 덮어 놓기가 힘들다.

자꾸 다음 날짜의 페이지, 뒷 부분의 명언과 이야기들을 뒤적이며 읽게 된다~

그만큼 메시지가 감동적이고 매력적이다!


여러 사람들의 명언이 모여있는 만큼..

때로는 마치 서로 반대되는 이야기처럼 보이는 내용들도 있다.

사람들은 저마다 품고 있는 생각과 추구하는 가치관, 주어진 환경이 다르며,

사는 모습과 개인이 선택, 결정할 수 있는 범위와 요소도 다양하고 넓기에 그렇다. 


나는 진리는 결국 하나라고 믿는 사람이지만,

사람들의 생각에는 꼭 하나의 정답과 보기만 있는 것은 아니기에..

유연하고 자유롭게 명언을 즐겨보자~!


원래는 날마다 성경 말씀 또는 큐티 묵상집을 읽는 것에 익숙한데..

앞으로는 365일 긍정의 한 줄도 읽으면서 삶에 대해 여러모로 생각해봐야겠다.


따뜻하고 격려가 되는 책이라서 새해 선물용 책으로 사용하기도 좋을 것 같고,

누구든지 부담없이 읽고 감동받을 수 있는 건전하고 따뜻한 내용이니..

일독하고 긍정의 한 줄에 적극적으로 반응하며 희망찬 2019년을 만들어가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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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행동력 수업 - 세계 500대 기업이 채택한 행동 습관 교정술
가오위안 지음, 김정자 옮김 / 가나출판사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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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잠재력 개발과 자기계발 분야의 대가인 가오위안의 책이다. 

가오위안이 2001년부터 미국 기업들과 정부 기관 및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의한

'행동력 프로젝트'의 핵심을 모아 엮어냈다.

 

맨날 생각만 하는 방구석 몽상가가 아니라, 밖으로 나가 행동하는 사람이 되라고..

실패의 진짜 원인은 '깊이, 오래.. 생각만 하고, 결코 행동(실천)하지 않는 것'에 있음을 지적한다.

 

나 역시 허구헌날 신중한답시고 생각과 분석만 하는..게으른 방구석 몽상가에 가깝다.

정말 바라고 원하는 목표를 위해서, 치열하게 노력하고 적극적으로 행동한 일이 거의 없다.

다행히도 2019년 새해를 맞아, 이 책을 읽게 되었고.. 좋은 자극과 교훈을 얻은 것 같아 감사하다.

 

저자는 사람들의 행동력이 떨어지는 근본적인 원인을 분석하며,

효과적인 해결 방안까지 제공하고 있다. 

 

먼저 1장에서는 행동을 막는 5가지 장벽을 알려주는데..

<정보 과부하, 부정적인 생각, 완벽주의, 미루는 습관, 두려움> 이다.

정말 공감이 되는 것이..무엇을 시작하고 결정하기에 앞서 많은 정보를 찾는데 시간을 쓰고,

긍정적인 면보다는 부정적인 요소를 보고 머뭇거리며, 완벽만을 추구하며,

미룰 수 있을 때까지 최대한 미루고, 두려워하는 나의 습성들이 고스란히 지적되고 있었다.

그래서 내가 생각만 하는군요 ㅠㅠ

 

원인과 문제만 지적, 분석하고 끝나는 것은 아니고,

책의 대부분 2-8장에서는 장벽을 무너뜨릴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하는데 힘쓰고 있다.

너무 많은 정보에 함몰되지 않기 위한 '간소화 원칙' (원하는 것에 집중)

상황에 맞게 생각하여 신속하게 결정하기

타인을 신뢰하기 (의심과 불안, 억측과 망상하지 말기), 자신에 대한 믿음을 갖기,

잡생각을 버리고 목표에 집중하기 위한 '단사리 정신' 등을 이야기한다.

또한 불필요한 생각을 과감히 지우는 요령과 긍정적인 자기 암시법도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생각을 모두 적고 필요한 것만 남기기, 생각을 비리기,

생각을 성과로 연결하는 실용적인 생각하기, 불필요한 생각은 바로 멈추기,

신중한 태도보다 신속한 결정에 힘쓰기, 최악의 결과를 생각말고,

새로운 시선으로 두려움을 극복하기, 긍정적인 기억과 남다른 나를 발견하는 것 등)

행동을 가로막는 완벽주의에서 벗어나는 법과

일의 분류와 마감일 설정 같은 실용적인 조언, 시간 관리 법도 알려준다.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세우고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따라 행동하도록 도와주는 책으로,

'달콤한 상상보다는 신속하고 효율적인 행동이 운명을 결정한다'는

저자의 메시지가 유익함을 안겨주는 책이다!

 

새해와 참 잘 어울리는 책으로 읽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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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몸 성적표 제대로 알고 대처하기
진성태 지음 / 대경북스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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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정말 유익하고 좋은 책을 발견했다. 

나는 최소 6개월-1년의 한번은 피와 소변 검사 및 간단한 건강 검진을 하고 있다.

과거에 여행가기 전에 받은 건강 검진에서 뜻하지 않은 병을 발견하고

치료받은 적이 있기 때문에..그 뒤로는 규칙적인 검진과 예방의 필요성을 느끼고 관리하고 있다.

 

과하게 내시경, 엑스레이, ct, mri 등의 각종 검사를 모두 주기적으로 받는 수준은 아니고

(굳이 그럴 필요는 없고, 이 책에도 나와있지만 검사 과정에서도 주의할 점이 있다./예:해로운 방사선 등) 

가장 일반적이고 기본적인 수준에서 피와 소변 검사, 초음파 정도를 받는다.

 

하지만 피와 소변 검사만해도 수십가지의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데..

의사는 검사비는 모두 받으면서 내용은 제대로 설명을 해주지 않고, 넘어갈 때가 많다.

시간 관계상 환자들에게 이상이 있거나 유의할 부분만 일러주는 것이 이해는 되지만,

때론 그런 부분마저도 형식적으로 대충 말할 때..환자들이 느끼는 분노와 답답함이 있다. 

 

그동안 살아오면서 의사들과 간호사들의 몰지각한 행위를 여러번 목격했는데..

나와 부모님의 입원 치료등을 경험하면서, 우리나라 의사들의 모습에 실망한 부분이 많았다.

이 책의 저자 역시 아내의 암 수술을 계기로, 병원에서 몇 개월간 생활하면서 느낀 바가 많아서..

아내의 퇴원 후 이 책을 쓰기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저자는 의사는 아니지만, 의료기구를 수입하는 회사에서 고문으로 일한 바 있고

각종 의료기구의 작동 원리와 사용방법 설명서를 만드는 과정에서 얻은 정보를 나누고 있다.

(어쩌면 의료기구를 잘 알고 관련 지식은 있되, 직접적인 의료진이 아니라서..

사심없이 의사보다 더 명확히 검사의 목적과 기능, 가치를

일반인의 입장에서 바라보고 설명할 수 있는 분이라고 생각된다) 


또한 우리나라와 일본의 건강 검진 관련 서적과 인터넷 자료를 모두 수집해

알기 쉽게 정리한 점도 높이 평가하고 싶다.

저자가 서울대 생체역학 석박사, 한국체육과학연구원 수석연구원으로서

본인의 지식과 노하우를 살려 집필한 점도 신뢰가 되는 바이다. 

아무튼 개인의 유익보다 공공의 유익, 어려움 해결을 위해서

지식과 바른 정보를 나누려는 저자의 동기에 공감하며 감사함을 느꼈다.

 

이런 분들이 사회에 많아져야.. 우리나라 기관 및 의료계, 의료인들의 불합리성,

어둡고 썩은 부분들이 조금씩이라도 도려나가고 점점 밝아지지 않을까 싶다.  

 

저자는 '의학적 지식이 없는 일반인이 몸에 이상을 느꼈을때나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건강검진 결과 통보서가 나왔을 때

병원에서 받은 의학검사의 내용과 결과를 제대로 알고 적절하게 대처하는데

도움을 줄 목적으로 저술하였다'고 밝히고 있다.

 

저자가 서두에서 밝힌 그대로, 각종 건강검진의 내용과 기능, 정보를

체계적이며 야무지게 풀어내고 있다.

그 밖에 관련 신체 부위의 구조와 기능, 원리까지 친절히 다루는 

정석적인 꼼꼼함에도 만족함을 느꼈다.  

 

일반인들의 눈높이에서 건강검진을 해설해주는 유익한 도서라고 생각되며,

우리나라 건강검진 체계와 현주소, 각종 영상 검진, 체위 검사,

소변 검사, 혈액검사, 간기능 검사, 심장기능 검사, 호흡기능검사,

근육, 골격계통 검사, 생식계통검사, 정신건강 부분까지 소개하며 

마지막에는 간략히 건강보험제도에 대한 의견과

건강검진의 허와 실, 조기 진단과 건강검진의 부작용까지 이야기하고 있어서 좋았다.


병원에서 건강검진 받기 전에..이 책 한번 읽어보기를 강추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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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것들 2 - 죽을 때 후회하지 않을 진짜 인생을 사는 법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것들 2
장재민 지음, 김태광(김도사) / 위닝북스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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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58명의 사람들의 지나온 인생과 소중한 순간,

남은 생애 이루고 싶은 목표와 간절한 꿈이 담겨 있다.

사람들의 수십가지 버킷 리스트 목록인 줄 알고 책을 읽게 되었는데..

목록형이 아니라, 대부분 죽기 전 이루고 싶은 한 가지 소망에 집중되어 있었다.

 

58명의 이야기라고 하여도.. 글의 분량이 길지 않아 금방 읽을 수 있었고,

저마다 살아온 삶의 모습이나 이야깃거리는 다양해서 읽는 재미는 있었다. 

다만 겹치는 목표 (동기부연가, 강연가, 작가 되기, 어학연수, 해외여행 등)가 많았고,

다소 뻔하거나 추상적인 이야기에 불과한 목표를 올려놓은 사람들도 있었으며,

과제 제출용 학생 독후감 수준의 글이 섞여 있었던 점은 아쉽다.

 

사람들은 대체로 중후반 나이를 가졌고,

은퇴 혹은 조금 한가한 환경과 여유를 가진 사람들로 보이며..

'한책협' 이라는 곳에서 책쓰기 강의를 듣고 준비하는 사람들이 아닌가 싶다.

글에서 생의 밀도와 열정, 간절함의 차이는 느껴지지만..

소중하며 진지하지 않은 인생은 없고, 2-3장의 글로 그들의 진실성과 본의를 파악하기란 어렵다.  

그저 모든 사람의 삶과 고백을 신성시하는 느낌으로 읽어내려갔다.

 

다른 사람의 강렬한 인생 목표를 읽으면서,

무기력해진 태도와 자세에 동기부여를 얻고자 했던 목적도 있었는데..

오히려 이 책을 읽으면서..저마다 다른 재능과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왜 비슷하고 판에 박힌 목표를 품고 있는건지..

생뚱맞거나 마음만 먹으면 당장 실천할 수 있어 보이는 목표를 적은 것을 보면서

이것은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인간은 꿈과 버킷리스트마저 형식적으로 모방하고 교육받고 가장하며 살아가는 것인가?

씁쓸함도 느꼈고, 한편으로는 여러 사람들의 고백과 인생 여정에 뭉클함과 도전을 얻은 시간이 되기도 하였다.

 

어쨌거나 읽으면서 나만의 의미를 찾을 수 있는 책이라고 느껴져,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고..

솔직히 한 권의 책이라기 보다는, 일반인들이 모여 펴낸 글 모음집으로 보는 것이 마땅한데..

이 속에 담긴 사람들의 살아온 인생과 열정, 순수함을 존중하는 마음 때문에 별점은 높게주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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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티컬 씽킹 - 비즈니스에 날개를 달아줄 비판적 사고와 표현 기술 글로비스 MBA 시리즈 1
글로비스 경영대학원 지음, 하진수 옮김, 홍성수 감수 / 새로운제안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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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본의 MBA 명가로 인정받는 글로비스 경영대학원 교수들이

크리티컬 씽킹 강좌를 위한 동기로(이해를 돕고, 논리적 사고력를 증진시키기 위하여)

집필하게 되었고, 오랜 커리큘럼의 노하우와 실제 사례가 여실히 반영되었다고 볼 수 있다.  

2001년 초판이 나왔고, 2005년 신판, 2012년 개정 3판이 계속하여 출간되었으니,

10여년간 일본 독자들의 신뢰와 필요를 인정 받은 책이라고 볼 수 있다. 

 

제목 크리티컬 씽킹이란 다시 말해 '비판적 사고'를 뜻하며,

비판적 사고란 '타당한 방법으로 타당한 수준까지 사고하는 것'을 의미한다.

본서는 문제가 눈앞에 닥쳤을 때 곧바로 쉬운 답을 내는 것이 아니라,

'차분히 문제의 본질을 파고들어 끝까지 사고하는 것'이 크리티컬 씽킹의 기본이라 설명한다.

이처럼 제대로 사고한다는 것은 문제 해결로 나아가는 기본적이고도 매우 중요한 절차이고,

제대로 사고하기 위하여 필요한 능력인 '지식'과 '지혜' 중에서...

이 책은 '지혜 (지식과 이론을 적용하는 사고력)' 얻는 방법을 다루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일본의 여러 기업에서 발생했던 문제들을 사례로, 문제 해결 사고 능력을 가르치는데..

우리나라 기업의 모습과 유사하기 때문에 적용하는데 어렵지 않다.

독자 대상은 신입사원에서 경영자까지 모두 가능하며, '나라면 어떻게 할까?'는 자세로 읽으면

크리티컬 씽킹을 익히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본서의 구성을 살펴보자면, 프롤로그에서는 먼저 크리티컬 씽킹이 무엇인지

또한 크리티컬 씽킹의 세 가지 기본자세와 세 가지 방법론을 설명하고 있다.


1부(1-2장)에서는 '사고를 정리해 메시지를 만들다'를 주제로 하여, 

큰 범위의 상위 논리 구조와 핵심, 논리 구조에 유용한 피라미드 구조 만드는 법, 

사고의 틀을 세우는 방법과 논리를 구조화하는 쉬운 방법,

논리 전개의 기본 패턴 '연역법과 귀납법'의 이해과 관계,

논리 전개에서 빠지기 쉬운 함정 등을 다루고 있다.

 

2부(3-5장)에서는 '상황을 분석하는 사고 기술'을 주제로,

상황 분석의 핵심 개념과 관점을 살펴보도록 하는데...

올바른 현황 파악은 어떻게 하는 것인지 (기본 자세와 포인트),

전체와 구성요소를 파악하는 관점의 4가지 방법,

문제 해결의 핵심, 인과 관계 파악하는 법과 주의할 점 및 함정,

가설과 검증을 위한 사고법, 가설 설정할 때의 주의점,

좋은 가설을 세우고, 검증할 때 꼭 확인해야 할 부분 등을 알려준다.


맨 뒤 부록에서는 앞에서 배운 사고법을

구체적인 사례에 적용하는 훈련을 시키는데,

7개의 장면을 제시해 문제를 풀면서

해설을 통하여 핵심을 놓치지 않도록 한다.

또한 1-5 각 장마다 실전 테스트, 요약 페이지가 딸려 있어 이해와 정리에 도움을 준다.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력이 동반되는 비즈니스 업무에 종사중인 직장인과

논리적 사고력과 객관적 사고력을 키우고 싶은 독자들에게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다~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방법과 객관적으로 폭넓게 사고하는 훈련을 모두 배울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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