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에듀윌 공인중개사 10개년 기출용어 - 제 31회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 [특별제공] 워크북, 기출용어 빈칸 채우기
이영방 외 지음 / 에듀윌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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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도서를 읽으면서, 공인중개사 자격증은 반드시 따두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호구 잡히지 않으려면-_-;)

올 새해에는 여유가 생기면, 꼭 공인 중개사 시험을 봐야지.. 하는 계획으로 선택한 에듀윌의 교재~

10개년 기출 문제 데이터에 기반한 기출 용어를 정리한 책이라, 2

020년 공인 중개사 시험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았다.^^


이 책은 공인중개사 기초용어를 다루고 있는 만큼, 기본서 이전의 '기초서'에 해당된다.

나는 용어를 차근차근 이해하면서 점수따기, 합격만이 목표라기 보다는

내용을 제대로 공부하고 싶었기 때문에, 이 책이 마음에 들었다.

합격을 목표로 제 31회 공인중개사 시험일정 (2020년 10월31일 토요일)도 확인하고,

효율적인 에듀윌의 커리큘럼을 따르며 꼼꼼하게 공부하면 될 것 같다.


 

교재를 살펴보면 ,  먼저 기출용어 체계를 도표로 한 눈에 들어오게 보여주고 있다.

이론의 전체적인 구조와 용어 간의 관계를 이해하고 나서, 공부하라는 것이다.

이렇게 체계도를 먼저 인지하고, 각 용어를 공부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다.

체계도의 용어 옆에는 번호를 달아서..공부하면서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만든 점도 편리했다.

 

체계도 다음 장부터는 곧바로 용어의 해설이 이어지는데, 이 용어가 몇 회 시험에 출제되었는지도 알려준다.

기출 용어 뿐 아니라 출제 경향과 포인트 역시 알 수 있게 만든 구성이다.

또한 이 책은 기본서와 동일한 순서로 수록되어 있다고 하니..

기본서를 공부하고 있는 수험생들에게도 요긴한 교재로 보인다.

 

'함께 알아두면 좋은 보충 용어'도 별도 페이지에서 짚어주기 때문에 심화 학습을 돕는다는 점~!

 

특별 제공 부록으로  <기출용어 빈칸 채우기 워크북>이  분리되어 사용할 수 있는데,

스스로 기출 지문의 빈칸을 채우면서.. 용어의 확실한 이해와 암기, 복습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본 교재는 용어 해설 뿐 아니라 실제 시험에 출제된 지문도 함께 실어 시험 준비에 확실한 도움이 된다.
 
이 책으로 공인 중개사 시험을 시작하고, 공인 중개사 과목(1,2차 시험)을 전반적으로 알게 되어 좋았다.
거시적인 흐름과 개념 잡기, 생소한 법적 부동산 용어를 익히게 딱 좋은 교재로 보여,
공인 중개사 시험을 공부하는 수험생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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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웰 몰츠 성공의 법칙 - 부와 성공을 부르는 마음의 법칙 사이코사이버네틱스
맥스웰 몰츠 지음, 신동숙 옮김, 매트 퓨리 해설 / 비즈니스북스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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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서의 고전으로 꼽히며 '성공학의 교과서'이자

뉴욕타임스 최장기 베스트셀러, 미국 서점 10년 연속 TOP100에 들어가는 책이라는 소개에 읽게 되었다.

 

최근 가족이 성공학 도서를 읽어주는 유튜브 방송을 틀어놓아서,

나도 덩달아 성공학 도서를 접하고 '성공 및 자아 이미지 훈련,

긍정적인 메시지의 선포, 넓은 마음가짐' 등의 효과를 수긍하면서도

'과연 이들의 주장이 정말 맞는 것인가, 나라면 어떤 방식으로 실천해야 할까?' 를 놓고

나름 골똘히 생각을 해봤기에..제대로 된 성공학의 교과서를 읽어보고 나만의 결론을 내리고 싶었던 것 같다.

 

이 책은 1960년대에 처음 출간된 후로 계속 전세계로 번역 출간되고 수많은 사람들의 삶을 바꾸었다고 한다. 책의 메시지를 따라 창조적이고 실천적인 태도로 반응하며 실행하지 않으면, 읽어도 소용이 없는 것이다. '나도 자아 이미지를 새롭게 하는 훈련을 21일간 시도해 볼 가치가 있지 않을까?'하는 마음과 

한편으로는 내면에 성공학과 자기 암시 등에 대한 미덥지 못한 감정과 선입견이 있기에..갈등을 느끼며 읽어나갔다.

 

저자는 개인의 정신적, 영적 개념인 '자아 이미지'와 스스로에 대한 그림이

성격과 행동에 영향을 끼치는 진정한 요인이라고 말하고 있다.

자아 이미지가 인간의 성격과 행동의 열쇠이기 때문에, 자아 이미지를 바꾸면

거꾸로 성격과 행동이 바뀔 수 있다는 것이다.

환자의 외모를 바꾸는 성형외과 의사였던 저자가 거꾸로 '자아 이미지 심리학'의 가치를 깨닫고,

이를 가르치고 전파하는 사람이 되었다는 것은 역설적이며 설득력이 있었다.

외모와 겉모양의 변화만으로는 안 된다는 것, 그보다 '자아 이미지의 변화'가 훨씬 효과적이라는 주장에

주변을 봐도 실제 사례들이 있고, 마음이 몸보다 더 중요한 힘이 있다고 생각하기에 납득할 수 있었다.

 

이 책은 총 16장으로 각 장마다 무언가를 훈련하도록 시키고 있다. (21일간의 실천)

성공을 위한 핵심 포인트와 구체적인 과제(트레이닝)를 챕터 마지막 부분에 정리해주고 있기에, 

적용 및 실천하기 편리한 구조라 할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상상으로 쓸데없이 고통을 받는 사람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불필요한 상상과 염려, 부정적인 생각이 나를 제한시키고,

내 자아 이미지에 달라 붙어 괴롭혀왔던 부분들을 말끔하게 해결할 필요성을 느꼈다.

책에는 상상력 훈련 (정신의 영화관), 긴장을 푸는 이미지 훈련법,

합리적 사고 훈련, 관찰력과 추진력을 갖고 일상에서 일처리하는 법,

실패 메커니즘 부수기, '억압과 위축, 자기 억제'를 치유하는 방법, 평정을 얻는 훈련법,

긍정적인 자아선언 훈련법 같은 구체적인 자아 이미지 변화의 노하우들이 소개되고 있다.


처음에는 의심과 불신, 경계하는 태도를 갖고 읽기도 했는데,

점점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고 마음이 열렸던 것 같다.

특히 부정적인 사고와 말에 눌려서, 스스로 안 좋은 기운을 뿜고 

고통과 불행을 자초하는 이들에게 매우 유익한 효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되어, 권하고 싶다~!

 

나도 책에서 마음에 드는 훈련법을 가져와, 

내 나름의 버전으로 만든 '21일간의 훈련'을 지속해보려고 한다.

 

<전통과 권위의 고전 성공학 교과서> 인 것...인정~!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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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화내면 인생이 편해진다 - 부정적 감정을 인생의 무기로 만드는 방법
요시다 다카요시 지음, 송소영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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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사람들은 분노와 혈기, 다툼 자체가 무익하고 악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제대로 분노와 마주하여 이를 긍정적으로 해소하거나 말끔하게 발산하지 못하는 것 같다.

오히려 분노와 짜증이 내적으로 점차 파고들고 쌓여가면서,

사회 전체가 더 위험한 상태에 놓였다는 생각이 든다. (묻지마 살인 같은..)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을 보는 순간, 분노의 건강한 해소와 바람직한 대처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읽게 되었다.

제대로 화를 내는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내면의 분노를 잘 다스리고

건설적으로 나은 상황을 만들 수 있는지 알고 싶었다.


이 책의 저자는 방송인이자, 의사로- 의학적인 관점에서 분노를 설명한다. 

또한 대중에게 설득력과 호소력 있는 방식으로 저술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읽기도, 이해하기도 쉽다!)


사람들은 분노를 피하거나 아예 없애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기본적인 감정에 해당하는 분노를 없애는 것은 불가능하기에 악순환이 된다고 한다.

저자는 따지고보면..의학적으로 근거가 있는 제대로 된 '분노 처방전'이

아직 세상에 나오지 않았다는 것을 지적하면서 본서를 시작한다.

모두 분노를 느끼며 가지고 있음에도, 이를 어떻게 컨트롤해야 하는지 모르는 것이다.


의학적으로 보면, 분노를 그냥 무조건 참다가는 병이 될 수 있다고 한다.

또 분노의 종류도 다르기에, 각 사례에 맞게 제대로 된 처방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뇌의 작용을 무시하고 분노를 참으면 해괴한 역효과가 일어나거나,

분노가 나쁘다는 생각과 자체가 싫다는 이유로 억지로 없애려고 하면..

분노가 주는 '인간 생존에 도움 주는 기능'까지 잃어버릴 수도 있음을 경고한다.


대신 우리가 뇌의 작용 원리를 알고, 분노의 정체를 제대로 인식하고 대처하면..

분노를 능숙하게 처리할 수 있을 거라는 자신있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의학적인 관점에서 분노를 어떻게 바라보고 대처해야하는지를 주제로

독자들이 알기 쉽게 설명하려는 책이기에,

잦은 짜증과 화, 분노로 마음이 어려운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된다.


저자는 분노를 아주 중요한 감정이라고 정의내리고 있다.

의학적으로도 없애면 안 되는 감정이며, 신경심리학적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분노와 같은 부정적인 감정은 '눈 앞에서 벌어진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발달한 것'이라고 한다.


저자는 연습을 통해 자전거 핸들을 다루는 것처럼, 분노도 조절할 수 있다고 격려한다.

인간의 뇌와 신체의 작용이 분노를 다룰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나..(글쎄다..모르겠는데 ㅜ~ㅜ;)


또한 분노를 긍정적으로 활용하는 법을 소개한다. 

분노 에너지의 활용은 인간을 몇배나 성장하게 해주고 성취도 역시 높여준다고~

분노 자체가 나쁜 것이 아니라, 분노로 '행동이 난폭해지거나,

유익하지 못한 방향으로 멋대로 폭주하는 것'이 나쁜 것을 깨달아야 한다는 것!


특히 최초의 원시적 분노를 무리하게 누르지 말라고 충고한다.

화가 나면 3분이내에 화를 지혜롭게 내고, 자신의 감정을 말끔하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3분 이상 화를 내면, 상대도 분노하게 된다고..주의! 짧고 분명하게 화를 내야 상대의 이해와 설득 가능)


합당한 상황에서 확실하게 화를 낼 때, 오히려 인간관계가 더 좋아질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화내지 않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생각해서 분노를 계속 억누르고 참기만 하면,

정말 필요할 때 화를 낼 수 없는 사람이 되거나 무기력증, 우울증에 빠질 수도 있다고 한다~

지나치게 이성적으로 해결하려고 분노를 무리해서 억제하면..

체내에는 진취적인 행동과 분노 행동에 필요한 신경전달물질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저자는 분노를 확실하게 종이에 적는 방법을 추천한다.

종이에 적는 행위는, 행동을 조절하는 "전전두엽피질의 기능"을 높여주기 때문이다.

(종이에 적는 행동을 하면 뇌의 메인 스위치가 원시적인 부위인 대뇌변연계에서

고등한 분위인 전전두엽피질로 확실하게 바뀐다!)


분노는 한편으로 자신에게 문제 해결의 기회를 알려주는 아주 중요한 신호가 되기도 한다.

눈앞의 문제에 즉시 대처하기 위한 뇌의 신호이기에, 무시하지 말고

"문제 해결을 위한 행동"을 "확실하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분노의 부작용을 없애고 역으로 잘 이용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예를 들어,  단기적인 분노에는 '미소짓기' 같은 표정 변화만으로도 

일시적으로 뇌가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즐거운 감정이 생길 수 있다는 것

또한 상대에게 인정받으려고 분노 에너지를 낭비하기 보다는

자신의 나약한 부분을 확실하게 인정하고 생산적인 행동을 하는 것이 낫다고!

그리고 타격, 사격 게임, 허공에 소리치기, 요리하기(칼로 다지기),

숫자 세기, 못 쓰는 물건 버리기 같은 행동들도 분노 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이 책을 읽고, 많은 독자 분들이 분노 에너지를 승화시켜서

저자가 예로 든 것처럼..시험 합격, 취직 성공 등 목표하는 것에 몰두하고,

분노를 잘 승화시켜서 자신과 남을 모두 해치지 않고

화해, 성장 시키는 건강한 사람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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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엇지 최태성 한국사 강의만화 1 : 전근대편
최태성 지음, 김연규 그림 / 메가스터디북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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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수능 한국사 강사로도 활약하시고, 공무원 및 한국사 자격증 시험 강사로도 워낙 유명한

최태성 선생님(일명-큰별쌤)의 만화로 보는 한국사 교재이다.


제목인 '다음 엇지'가 대체 무엇을 의미하는지 궁금했는데(첨엔 DAUM 사이트와 연관있는 줄..),

옛날 우리말로 ' 4컷 만화'를 '다음 엇지' (다음은 어찌될까?의 의미)라고 불렀다고 한다.

지금은 일본식 한자용어인 '만화'에 밀려버렸지만, 의미를 알고보니..찡해지는 듯한 제목이다.


본서는 한국사를 공부하는 다양한 500만 제자를 이끌고 있는 태성쌤이 보다 쉽고 재밌게

한국사를 익힐 수 있도록 생각, 배려해서 만든 책이라고 할 수 있다.

기본이 되는 한국사 초,중,고등학교 교과서를 바탕으로.. 시험에 반복 출제되는 부분까지 덧붙였으며,

만화를 한번만 읽어도 흐름을 읽고 기초를 다질 수 있게 제작했다.


평소 역사와 만화책을 즐기는 교양을 쌓고 싶은 독자부터

내신 및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공무원 시험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모두 효과적이리라 기대된다.


그저 시험의 수단으로, 역사적 사실에 대한 반짝 암기로는

참된 역사 교육의 의미가 없다는 저자의 지적에 공감이 된다.

그래서 1권 전근대에서는 '소통', 2권 근현대에서는 '꿈'을 키워드로 삼아 구성했다고..

과거 역사 속 인물들과 오늘날의 우리, 현재의 내 모습을 연결하면서

스스로 의미를 찾고 고민하는 훈련을 하라는 것으로 해석된다.^^ 


일본에서 꼴찌들을 공부시켜 명문대에 보낸 스타 강사분이 있었는데..

그 분의 이야기로 만든 영화와 책을 읽어보니, 역사를 만화책으로 아이들에게 읽혔다고 한다.

금방 개념을 잡고 이해해서 역사 암기에 시간을 덜 소요하고 시험 결과도 효과적이었다고...


이 책 역시 그림체도 귀엽고, 만화라 부담없이 술술 읽히는 장점이 있다.

교과서나 역사책, 문제집을 읽고 풀 때보다 금방 이해가 되고 간편하다.

전근대의 많은 내용을 만화책 한 권으로 쉽게 이해하며 기초를 다질 수 있다니

효율적이라, 이 책으로 입문하여 많은 분들이 역사를 자신있게 마스터하기를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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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그릴라로 떠나요 - 수와 연산 0학년 수학
레네 메르츠 지음, 바르바라 숄츠 그림, 최인숙 옮김 / 이음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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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어린이 책 베스트셀러이자, 스위스 수학 그림동화라는 소개에 
기대를 안고읽게 된 책이다. 유치원에 다니는 조카가 수를 배우고 
혼자 덧셈 계산도 하는 모습이 대견하여, 동화로 숫자와 덧셈의 개념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익히라는 의미로 선물하고자 읽게 되었다.
 
나는 어릴 적에 수학 동화를 거의 못 읽었고 (도서관에서 거의 못 본 듯), 
위인전과 유명 문학 작품 동화를 자주 읽었다.
내 기억에 우리 때는 과학 동화는 많아도, 이런 식의 수학 동화는 흔치 않았던 것 같다.
그나마 수학 귀신 정도가 유명했는데,요즘엔 수학 개념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재밌게 이해시키는 책에서 만화 교과서, 각종 수학 관련 동화 및 만화 시리즈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는 아이들이 일찍부터 수학을 이해하는 사고력과 감각을 갖추도록 도와주며, 
수학을 더 쉽고 재밌게 여기고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다


이 그림 동화에는 다양한 동물들이 나온다. 그림 자체가 코믹하고 풍부하며, 

상황이나 동물의 행동이 귀엽고 위트있게 표현되어 눈길을 끈다.

수와 덧셈을 배울 수 있지만, 동물의 이름과 모양도 함께 익힐 수 있을 것 이다.

  

각기 다른 동물들은 부두(총 10개)에서 배를 타기 위해 기다리고 있고, 

가장 많은 동물의 숫자는 10마리로, 숫자 10에서부터 시작되어 아무 동물도 없는 0까지 나오게 된다.

부두에는 숫자가 그대로 써 있어, 그림을 통해 곧바로 수의 모양을 확인할 수 있다.

아이들이 부두에 적힌 숫자와 배에 타는 동물의 수를 세고, 두 수를 더 하는 활동을 할 수 있다. 

부두에 적힌 숫자와 배에 타려는 동물의 숫자를 합치면 늘 11이 되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1에서 10까지의 수를 가지고 다양한 조합의 덧셈 놀이를 할 수 있는 셈이다. 

아이들이 숨어있는 동물을 숨은 그림 찾기 하듯 직접 찾아서 세어야 하며, 

옆에 등장하는 또 다른 동물의 수와 배경, 소품 등도 샅샅이 살펴 보면서 셀 수 있다.


유명하고 대표적인 동물들만 나오는 것은 아니다. 때로는 꽃게와 꿀벌, 

테이퍼와 보아뱀, 마멋 같은 희소성있는 생물이 나와서 신선함과 흥미를 더한다.  

스토리는 단순하지만, 우스꽝스러운 그림과 상황이 주는 유머가 재미있다.


조카가 여러번 읽으면서 맘에 들어하고 좋아한 책이다.

미취학 또는 수학이 어려운 1학년 아동들에게 읽어주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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