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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싶은 책이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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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ladin.co.kr/events/wevent_book.aspx?pn=110308_teen&start=we 

 

 

[공부는 내 인생에 대한 예의다] 

학생에게 무엇보다 우선인 것은 학교 성적이라는 생각을 가진 적도 있었지만
세상이 달라지고 생각이 달라진 지금, 가능한 한 경험 할 수 있는 일들에 편견
이나 두려움을 갖지 말고 과감하게 뛰어들어서 직접 몸으로 겪어보고 닥쳐오는
여러가지 어려움과 난관을 헤쳐나갔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있었기에 사랑하는
제 아이들에게도 추천해 해주고 싶은 책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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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말했다>를 읽고 리뷰를 남겨 주세요
그녀가 말했다 : 우리를 닮은 그녀의 이야기
김성원 지음, 김효정 사진 / 인디고(글담) / 2011년 1월
평점 :
절판


책표지가, 제목이 눈에 쏙~ 들어오는 책이었지요.
그리고 라디오 작가인 그녀의  이력에 기대가 커졌답니다.
깊어가는 밤, 잠이 오지않아 뒤척거리다 머리맡에 놓아둔 책을 펼쳐듭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글이 쏟아져나오는 밤.
온 세상이 고요한 어둠속에서 스탠드 불빛에 기대어 읽는 이야기.
시간이 어찌 흐르는지도 잊은 채, 시를 읽듯 친구와 수다를 떨듯 그렇게 읽어내렸지요.
어느새 무뎌지고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감성이 다시 살아나는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사랑은 슬프게 끝난다.
하지만 모든 추억은 아름답다.
다행히도 행복했던 기억은
슬픈 기억보다 오래 가기 때문에. - ’지나간 사랑은 아름답다’ 중에서


 
시간에 쫓기듯, 쳇바퀴돌며 살아가고 있는 요즘.
창문 너머로 비치는 햇살은 따사롭기만한데, 막상 문을 열고 나서면 옷깃을 
파고드는 찬바람은 여전히 당당하게 위세를 떨치있고 종종걸음을 치다보면 
어느새 마음마저 시려오지요.
그러다가도 여기저기 피어나기시작한 하얀 목련, 매화, 벗꽃, 노란 개나리들을
보면 언제 그랬냐는 듯 마음도, 기분도 화사해집니다.
혹독한 겨울을 이겨낸 앙상한 가지에서 피어난 여리디여려보이는 새생명에서 
나는 그렇게 또 하루를 살아갈 이유를 희망을 보았지요. 

타인을 볼때 우리가 본 것은 자기 마음의 초상화이다.
눈이 타인을 관찰할 때도 마음은 내 마음 언저리에 머문다.
그래도 타인을 이해할 수 있는 이유는
모든 마음이 통하느 비밀통로가 있기 때문이다. - ’마음의 비밀통로’ 중에서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에 세상의 전부를 가진것만 같고 가슴벅차오르고 눈멀게
하던 분홍빛 사랑이 없다면,  세상이 무너진것만 같은 아니 넓디 넓은 세상에 
오로지 나홀로 남겨진 듯했던 가슴절절한 이별의 아픔을 모른다면 그것 또한 
너무도 안타깝고 슬픈 일일테지요.
마지막 책 장을 덮고나니 서서히 밝아오는 동녁하늘이 푸른 새벽이었습니다.
동이 터오기전, 세상의 얼굴.
책 속에서 만난 그녀처럼, 저 푸른 새벽처럼 우리는 그렇게 사랑하고 또 이별하고
또 다른 사람을 만나면서 그렇게 잊고 추억하고 사랑하며 살아가겠지요.

여행지에서 우리가 마시는 공기, 우리가 걸었던 길, 우리가 만났던 사람들은, 
우리에게 자신이 속해 있던 세상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려 준다.
그리하여, 돌아온 후에, 우리는 달라진다.
눈동자에 새 세상이 비치고 있기 때문에.- ’그리하여 우리는 달라진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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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알라딘신간평가단님의 "8기의 마지막 서평 도서 공지! "

3월도 마지막주이건만 아직도 두꺼운 옷을 벗지못하고 있습니다. 어느새 마지막 도서가 선정되었군요. 여전히 눈길을 끄는 책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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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내 인생에 대한 예의다 - 세계를 놀라게 한 자랑스런 한국인 이형진의 공부철학
이형진 지음 / 쌤앤파커스 / 2011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평생 작심삼일의 연속이었지만 그래도 끝끝내 배움에 대한 갈망을 놓치 
못하는 그 까닭을 제대로 대변해주는 듯했습니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자꾸 눈길이 가는 책이었지요.
심오한 인생이야기 혹은 배워야 한다는 철학이 담긴 책일거라 지레짐작을 
해보며 책을 펼쳐들었지요.
작가와 내용을 보고 뜻밖이라 놀라긴 했지만 이내 한자락한자락 가슴에 
와닿는 이야기속으로 빨려들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학생에게 무엇보다 우선인 것은 학교 성적이라는 생각을 가진 적도 있었지만 
세상이 달라지고 생각이 달라진 지금, 가능한 한 경험 할 수 있는 일들에 편견
이나 두려움을 갖지 말고 과감하게 뛰어들어서 직접 몸으로 겪어보고 닥쳐오는
여러가지 어려움과 난관을 헤쳐나갔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있었기에  사랑하는
제 아이들에게도 추천해 해주고 싶은 책이었답니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필요한 준비를 착실히 하는 것, 그래서 훗날 내가 
도전하고픈 꿈이 생겼을 때 부족한 준비로 인해 그 꿈을 포기하는 불상사를 만들지 
않는 것, 즉 ’꿈’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 그것이 나에 대한 예의라는 
이야기다.  -33



새로운 길, 내가 가보지 못한 길에 대한 호기심을 꾹~꾹 억누르고 살았던 미련과 
아쉬움이 너무도 크기에 낯선 길에 대한 두려움을 과감하게 떨쳐내지 못했던 나 
자신에게 가끔씩 ’그때 그랬더라면....’ 이라는 후회와 원망을 던지기도 합니다.
그랬더라면 지금은 또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지 않을까라면서.
그렇기에 더더욱 애착이 가고 아이들에게도 들려주고싶은 글귀랍니다.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막연한 불안은 마음만 불편하게 할 뿐 실제로는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다. 닥치면 다 한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준비’지 ’조바심’이 아니다. 
세상에는 수 많은 변수들이 존재한다. 모든 일은 결국 겪어봐야 알 수 있다. -206




책을 읽다가 내 마음을 끄는 글귀가 있으면 수첩에 옮겨적곤 했답니다.
한글자한글자 옮겨적다보면 나에게 새로운 꿈과 희망을 품게 해주는 고마운 
선생님이자 인생의 선배같은 존재였으니..
문명의 이기를 알아버린 요즘은 이렇게 사진으로 담아서 블로그에 올리지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고 공감을 하고 싶은 책이나 글을  만났을때 느끼는
기쁨을 함께하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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