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몇 시야? 아, 오후 세 시구나. 도슨트 선생님과 관람객이야.
작품 설명을 자세히 듣고 싶으면 도슨트 선생님과 함께 전시 관람을 해도 좋아."
"나는 너랑 보는 게 더 좋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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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을 걷다 보면작품 앞에 한참 동안 서 있는 사람을 만날지도 몰라.
눈을 감은 채 생각에 잠겼다가슬며시 미소도 지었다가그리고 눈물도 한방울.
그 사람의 마음이 궁금해?
‘나도 저 작품 앞에 한번 서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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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힘든 시간을 견뎌 내며이렇게 우리와 만나고 있으니 예술보다 더 강한 것이 무엇일까 싶어요. 수많은 나라가 태어나고 사라져 가는 긴긴 시간 속에서 예술은 이렇게 살아남아 있으니까요. 백제가 멸망한 지도 이미 천 년하고도 수백 년이 지났어요.  - P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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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비가 국보로 지정된 것은 역사를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한번 생각해 볼까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21세기. 과거로거슬러 갈수록 정확한 역사를 알기가 어려워요. 남아 있는 기록이 많지 않으니까요. - P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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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와는 다른 현실에 실망하고, 대신 생각지도 않던 어떤 것을 얻고, 그로 인해 인생의 행로가 미묘하게 달라지고,
한참의 세월이 지나 오래전에 겪은 멀미의 기억과 파장을떠올리고, 그러다 문득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조금 더 알게되는 것. 생각해보면 나에게 여행은 언제나 그런 것이었다. - P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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