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일본어 JLPT N1(일본어능력시험) 한 권으로 합격 - 기본에서 실전까지 4주 완성! | 기본서 + 실전모의고사 4회분 + 단어/문형 암기장 제공
해커스 JLPT 연구소 지음 /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2024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일본어 원서를 읽고 있었다. 한자와 단어를 많이 찾으면서 하다보니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좋아하는 작가의 책을 일본어로 읽고 있다는 자체로 신기했고

일본어에 더 많은 흥미를 갖게 해 주었다.

예전에는 그저 단어 찾기에 급급했다면 이제는 어느 정도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가며 읽고 있어서 뿌듯하기도 했다.

모르는 한자와 일본어 단어는 찾아보면 되지만 그것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문제가 있다. 바로 일본어 문법이다.

네이* 검색을 하거나 사전을 찾아봐도 나오지 않을때는 그야말로 어찌할

바를 몰라 답답했었다. 


그래서 일본어 문자. 문법. 독해. 청해와 모의 고사까지 한 권으로 공부할

수 있는 기본서와 필수 단어·문형 암기장, 실전 모의고사 4회분, 완벽 분석

해설집 으로 구성되어 있는 '해커스 JLPT N1 한 권으로 합격'은 더욱더

나에게 고마운 선생님, 단비같은 선물이었다.

합격을 위한 학습 플랜에 따라 자신의 형편에 맞추어 학습해나가면 되며,

단어에는 출제 연도가 표시되어 있어 참고가 되었다.

한자와 단어를 먼저 눈으로 익히고 손으로 써본 뒤에 MP3를 들었다.

상단의 QR코드를 찍어서 바로 무료 MP3를 들을 수 있어서 편하고 좋았다,

일본어를 혼자서 하다보니 단어나 문장을 모른채 무작정 듣고 따라말하기

보다는 한번이라도 보고나서 들으면 잘 들리고 더 재미있기 때문이다.


JLPT 합격 비법, JLPT 소개, JLPT 시험에 관한 자세하고 꼼꼼한 설명과

그에 대비하는 학습 방법까지 아직은 낯설고 두려운 JLPT 시험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풀어주었다.

먼저 한자 읽기에 자주 나오는 어휘로 꼭 암기해야할 한자와 필수 문법,

독해는 단문부터 공부하고 있다.

한자는 비슷해서 헷갈린다. 그래서 욕심내서 한꺼번에 많이 하기보다

눈에 먼저 익히고 발음을 따라쓰면서 익혀가고 있다.


문법은 예문과 함께 실제 문장 속에서 그 쓰임새와 활용법을 알 수 있어서

좋았고, 확인 문제로 다시 복습을 한다.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하였고 혼자서도 충분히 공부할 수있는 상세한

해설, 반복해서 들으며 일본어 청해 실력을 쌓아갈 mP3까지!

JLPT N1 한 권으로 합격하기, 목표를 세웠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
나보다 더 나자신이기 때문에 사랑하는 거야.
무엇으로 만들어졌건 간에 개와 나의 영혼은 같아 린턴의 영혼과는 다르지 번개와 달빛만큼, 불과 서리만큼 달라." - P143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배를 가르면 피가 나올 뿐이야
스미노 요루 지음, 이소담 옮김 / ㈜소미미디어 / 2023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자기가 원하는 대로 당당하게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배를 가르면 피가 나올 뿐이야
스미노 요루 지음, 이소담 옮김 / ㈜소미미디어 / 2023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언젠가 주인공 소녀처럼 자신도 달라질 수 있다고, 그저 혼자 꿈을 꾸면서. -15



고등학생 때 집필한 소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로 데뷔한 작가

스미노 요루의 신간으로, 애니메이션 제목으로는 다소 겪한 표현

이라 깜짝 놀랐었는데, 이번에는 '배를 가르면 피가 나올 뿐이야'

라는 더 파격적인 제목을 가지고 왔다.

학창시절에 인기있었던 하이틴 소설을 연상시키는 책 표지, 도대체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 걸까 하는 호기심으로 받자마자 책을 펼쳤다.

540여 페이지에 이르는 다소 두꺼운 책, 아이와 아카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소녀의 행진'이라는 소설 속 이야기와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 사이에서 혼자서 엄청 방황을 하고 말았다.

그러다 차츰 시야가 넓어졌다 아니 어느새 나도 그들의 일상에 적응이

되었다고 해야하리라.



사랑받고 싶어 자신의 본 모습을 꽁꽁 숨겨둔 채 살아가는 아카네는

우연히 들른 서점에서 '소녀의 행진'이라는 책을 샀다.

조금만 읽어보려고 펼친 책에 빠져들어 밤을 꼬박 새운 아카네에게

어제와 조금도 다를 것 없는 이 세상이 완전히 달라보였다.

지금까지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자기 자신을 이해해주는 책이었던

것이다.

그런 아카네의 눈에 띈 한 사람, 바로 자신이 알아본 사람은 아이다.

자신이 원하는대로 행동하며 살아가는 아이는, 여장한 남자이다.

우연한 만남이었지만 아카네는 소설 속 등장 인물과 동행을 하게

되었다. 매 순간이 책 속의 등장하는 장면과 똑같다. 마치 자신이

책 속의 실제 주인공이 된 것 같다.



그런 아카네를 지켜보고 있는 마음이 점점 불편해져 온다.

자기가 원하는 대로 당당하게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아이를 보면서

분명 자신도 그런 삶을 살고 싶으면서도 늘 남에게 보여줄 수 있는

표정을 짓고, 사랑받고 싶어하는 모습이 불안해 보였던 것이다.

하지만 어찌보면 일상 속에서 우리 스스로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무심코 하게 되는 생각, 행동들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렇게 꾸며진 나와 진짜 나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하는 시간

이기도 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폭풍의 언덕 (양장) 앤의서재 여성작가 클래식 5
에밀리 브론테 지음, 이신 옮김 / 앤의서재 / 2023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좀체 헤어나기 힘든 운명, 사랑, 복수의 굴레에 갇혀버린 그들의 이야기에 빠져들어서, 책을 덮고서도 그 여운이 그 잔상이 오랫동안 이어졌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