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주 여행, 초록이 꽃피는 충청도 532 - 161개의 스팟, 매주 1개의 당일 코스, 월별 2박 3일 코스와 스페셜 여행지 소개 52주 여행 시리즈
김보현.김건우.김주용 지음 / 책밥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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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를 보면서 내가 가 본 곳이 있나 먼저 찾아보려했다, 하지만 눈을 사로잡는 멋진 풍경, 아름다운 풍광에 눈을 뗄 수 없었다. 아직 가보지 못한 곳들이 얼마나 많은지.... 우선 가을 단풍이 아름다운 곳부터 떠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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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딕 (무삭제 완역본) 현대지성 클래식 44
허먼 멜빌 지음, 레이먼드 비숍 그림, 이종인 옮김 / 현대지성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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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위험하고 긴 항해가 끝나면 두 번째 항해가 시작된다. 두 번째 

항해가 끝나면 세 번째 항해가 시작되며, 그렇게 영원히 언제까지나 계속된다. 

그렇다. 세상의 모든 수고란 그처럼 끝이 없고 견디기 힘든 것이리라. - 101 



학창 시절 재미있게 읽었던 책을 다시 완역본으로 읽게 되어서 기대가 크다. 

막상 책을 받아들고보니 먼저 상당한 책 두께에 압도되었고 책표지의 고래

또한 강렬한 인상을 주었다. 

지금까지 내가 알고 있었던 평화롭고 예쁜 고래의 모습이나 분위기와는 사뭇 

달랐던 것이다. 

책을 펼치니 당시의 판화들을 보면서 이야기의 흐름을 짐작해볼 수 있었는데, 

고래의 꼬리를 보면 행운이 온다는 말을 어디선가 들었던 기억이 먼저 떠올랐다. 

본문에는 국내 최초 '레이먼드 비숖' 목판화 일러스트가 수록되어 있어 이야기의 

흐름을 돕고 있다. 

화자인 이슈메일은 돈이 떨어져가고 흥미로운 일도 없어져 배를 타고 나가 세상의 

바다를 둘러봐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런 그가 찾아든 여관에 빈 방이 없어 작살잡이와 하룻밤을 묵게 되었다.  

그들의 운명적인 첫 만남이었다. 

지도에도 나오지 않는 섬의 왕자인 작살잡이 퀴케그와 첫 대면 에피소드를 지켜

보며 웃기도 했지만, 서로 다른 문화와 인종, 종교를 초월하여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부두 근처에서는 더없이 이상하고 정체를 알 수 없는 이방인들을 흔히 볼 수 있었다. 

작살잡이로 다시 바다에 나갈 계획이라는 퀴케그와 함께 배를 타기로 한다. 

탈 배를 찾아다디던 그의 눈에 띈 낡고 희귀한 배인 피쿼드 호, 고래한테 다리를 

잃었다는 에이해브선장 이렇게 그들은 항해를 시작하게 되었다. 

배, 등장인물, 선상생활에 대해 사진으로 보여주듯 자세하게 묘사하고 설명하고 있다. 

그래서 고래를 사냥할 때 급박함과 긴장감 또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제 고래잡이는 시작되었고 에이해브 선장은 오른쪽 꼬리에 구멍이 세 개 뜷린 

하얀 고래를 보고하는 사람에게 금화를 주겠다고 선포했다. 

거친 파도를 헤치며 끝없이 펼쳐진 망망대해에서 고래를 찾아다니는 배, 전설적인 

하얀 고래 모비 딕을 쫓는 선장, 저마다의 사연을 안고 배에 오른 선원들의 치열한 

사투. 그들의 이야기다. 아니 우리가 살아가는 이야기였다. 

처절하고 기나긴 항해가 드디어 끝났다. 나도모르게 참았던 숨을 길게 내 쉬었다. 

그리스 신화, 종교적, 철학적, 심리적인 묘사가 돋보이며 나래이션, 노래, 항해사나 

선장, 선원들의 소리가 어울러져 마치 연극을 보는 것 같기도 했다. 

'해제'에서 작가와 작품 배경, 작품 해설에 대해 읽고 그 의미를 알고 생각하다보면 

누구라도 '모비 딕'을 다시 한 번 더 읽고 싶어질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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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헤이의 긍정확언 - 전 세계 5천만 독자의 삶을 바꾼
루이스 L. 헤이.쉐릴 리처드슨 지음, 최린 옮김 / 센시오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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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헤이의 긍정 확언, 읽는 순간 마음이 편안해지고 내가 나의 삶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정확하게 알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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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헤이의 긍정확언 - 전 세계 5천만 독자의 삶을 바꾼
루이스 L. 헤이.쉐릴 리처드슨 지음, 최린 옮김 / 센시오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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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매 순간에 긍정 확언을 활용할 때 내가 선택한 기분 좋은 경험들로 

그날 하루를 채우고, 그것이 이어져 더 나은 삶으로 변화시켜 나갈 수 

있습니다. 긍정 확언이 삶을 풍요롭게 하는 멋진 경험을 끌어오는 것이죠. 

-들어가는 말 


 

자기계발서, '루이스 헤이의 긍정 확언'은 셰릴이 묻고 루이스가 대답하는 

인터뷰 형식의 책이었다.

루이스 헤이와 셰릴 리처드슨 두 사람의 특별한 인연은 공동집필까지 이어진 

신기하고 운명적인 만남이었다.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이라는 용어가 이제는 어느 정도 익숙해진 시스템이지만 

처음에 얼굴을 볼 수 있도록 스카이프로 대화하자고 제한하신 분이 여든 네

살의 루이스라는 사실도 놀라웠다. 

분명 두 작가에게도 놀랍고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시간이었음이 분명하다. 

셰릴이 루이스에게 질문을 하고 그녀의 영적인 여정을 같이 듣고 자신의 문제나 

사례들로 우리에게 긍정 확언이 어떤 영향을 미치고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지를 

보여주었다. 

 

 

책의 여러가지 사례 중에서도 눈길을 끌었던 에피소드, 퇴근하는 남편에게 

화장실이 고장 났다거나 하면서 늘 나쁜 소식으로 맞이한다는 친구의 사례를 

읽으면서 나는 어땠는지 생각해 보게 되었다. 

"여보 사랑해요, 오늘 하루 어땠어요?"라는 인사를 먼저 한 후에 소식을 전해도 

충분하다는 작가의 생각이 지혜로웠고 사람들과 어떻게 대화를 해야하는지 

알려주고 있었던 것이다. 

상대방을 전혀 배려하지 못하고 늘 내가 전하고 싶은 소식에 집중했던 것 같다. 

80초만 참았다가 이야기하자!! 



루이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그동안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내가 해왔던 몇 

가지의 행동에 대해 확신을 주었다. 

그리고 마음이 편안해졌고 지금 내가 안고 있는 문제에 대한 대처법, 해결 

방안을 찾은 것 같다. 

그동안 걱정되고 불안한 마음이 가득했었는데, "모든 게 잘될 거예요. 모든 

일이 잘 풀리고 있어요. 이 상황에서 좋은 일만 생길 거예요."라는 긍정확언, 

이 말이 정확하게 해결 방법이 있는 곳으로 끌어당기고 있다는 것을 믿어본다. 

그래서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은 긍정적인 확언이 될 것이다. 걱정하고, 불안

해 하는 마음이 내 인생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지못하도록. 



'기적을 가져오는 긍정 확언' 큰 소리로 읽으면서 써보세요. 내 인생에 작지만 

위대한 변화가 일어납니다. 

입 밖으로 소리내어 말하는 것이 아직 익숙하치 않지만 긍정 확언이 실제로 

어떤 변화로 이어질런지 기대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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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운동을 통한 건강기능연금 쌓기
박기섭 지음 / 공동체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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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가만히 있지 마시고, 침대에 누워서, 소파에 앉아서 생활운동을 시작해 

보십시오. 운동은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고, 생활의 활력을 다시 높여줄 것입니다. 

-172 



운동의 중요성을 알기에 걷기운동만큼은 꾸준히 하려고 한다. 

매일 인증샷을 올리기도 하고 걷는 동안에 본 꽃, 나무, 하늘, 풍경을 찍은 

사진은 볼때마다 또다른 즐거움을 준다. 

그런 나의 눈길을 잡은 책, 건강 에세이, 생활운동을 통한 건강기능연금 쌓기!

식사하기, 옷 입고 벗기, 위생 관리 등 우리들이 살면서 하루를 영위하기 위해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움직임을 잘하기 위한 운동을 뜻하는 건강기능연금

이란 단어가 국민연금을 연상하게도 해서 관심이 가고 눈길을 끌었던 책이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일상 생활에 필요한 운동으로, 자신의 상태에 맞는 부분

부터 찾아 운동을 하면 된다. 

집에서, 도구를 이용하여, 세대별 생활운동, 그룹 생활운동, 퇴원 후 운동까지!

10 여 년 간 물리치료사로 일해온 작가는 생활 속에 자립을 위해 필요한 움직임을 

잘하기 위한 운동은 '나이 듦'에 있어 연금과도 같다고 말한다. 

나이가 들면서 경제적인 자립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있었는데, 생활 속 자립 즉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지 않고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 것 또한 아주 중요하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었던 것이다. 

건강하게 지내시는 엄마 생각이 났고, 이 책을 보면서 함께 운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자가진단질문지를 보면서 지금 내가 하지 못하는 동작들을 체크하면서 어떤 

동작이 불편하고 불안한지 알 수 있었다. 

한 다리로 서서 균형 잡기부터 시작하여 다양하고 도구를 이용하고 나이별, 

난이도별 운동을 사진으로 설명으로 아주 자세하게 알려주어서 혼자서도 

차근히 따라하고 반복할 수 있어 좋았다. 

그동안 내가 가고 싶은 곳을 가고, 일상에서 필요한 행동을 하며 살아가는 것은 

아주 평범한 일상이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근육, 유연성, 균형 감각을 유지하고 강화시키는 것은 그런 

일상 생활을 지속하는데 아주 중요한 요소인만큼 매일 꾸준히 운동해야겠다.  

사실 건강의 소중함이야 두말 할 필요가 없을터지만 더 중요한 것은 행동을 

하는 것이다.  

건강한 삶, 자유롭고 행복한 인생을 위해서 생활운동으로 건강기능연금 쌓자!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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